표지합지원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하기 위하여 성책된 인쇄물과 표지를 합지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표지합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표지합지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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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표지와 인쇄물을 합지하기 위한 작업내용을 숙지한다.
  • ▶ 합지할 규격에 맞게 정확히 인쇄물과 표지가 접합될 수 있도록 합지기를 조정한다.
  • ▶ 접착제의 농도를 맞춘다.
  • ▶ 접착제, 인쇄물과 표지를 투입부 및 풀통에 투입하도록 표지합지보조원에게 지시한다.
  • ▶ 기계를 가동하여 표지를 합지하고 진행사항을 관찰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인쇄 및 관련산업 전체 사업체수는 1만 9,574개사, 종사자는 6만 7,536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7%, 5.0% 감소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1] 한 지역 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과 인재 양성을 지역 인쇄업계의 지속가능한 발전 과제로 제시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성책된 인쇄물과 표지를 합지하는 공정은 책의 마감 품질을 좌우하는 단계다. 한 제책업체는 양장 제책 시 합지·헤어벤드·가름끈의 색을 통일해 완성도를 높인다고 소개했으며, 색상·마감을 통일하는 세심한 손질이 뒤따른다.[3]

사회적 기여

합지 공정에서 수분 관리가 부실하면 유통 후 표지가 뒤틀리는 품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독자에게 전달되는 책의 완성도를 마지막 단계에서 좌우하는 세심함이 필요한 작업으로 소개된다.[4]

여담

  • •

    제책업체 아이북스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케이스 자동 접착기를 도입하며 합지 기술을 축적해온 것으로 소개된다.[5]

  • •

    특허문헌에 따르면 제책 방식에는 중철제책·무선제책·아지노제책·반양장제책·양장제책 등이 있다.[6]

  • •

    문화체육관광부는 2017~2021년 인쇄문화산업 진흥 5개년 계획을 발표해 인쇄산업 지원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7]

  • •

    인쇄는 인쇄판의 형태에 따라 볼록판·오목판·평판 인쇄로 구분된다.[8]

  • •

    대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1962년 설립돼 전국 인쇄조합 소속 4,000여 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9]

  •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산업 동향을 반기 단위로 조사해 발행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