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백기운전원

날염·염색·가공공정을 하기 전에 직물을 표백·세탁·건조하는 설비를 운전한다.

표백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표백기운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표백기운전원표백기운전원정련표백섬유제품 염색가공업과산화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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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압착롤러 등의 설비를 점검한다.
  • ▶ 물통 및 과산화수소 침투기 등의 충전상태를 점검하고 물 및 화합물을 충전한다.
  • ▶ 기계의 공급대 또는 선반대에 접어진 천을 배치한다.
  • ▶ 안내롤러에 직물의 끝을 연결하거나 재봉틀을 사용하여 기계의 안내천(Leader Cloth)에 연결한다.
  • ▶ 천의 넓이에 따라 폭을 유도조절하는 수동휠을 조절한다.
  • ▶ 여러 가지 직물의 모양에 적합하게 압착롤러의 압력과 기계의 속도를 조절한다.
  • ▶ 천이 기계 안으로 투입되는 것을 관찰하며 잘못된 이음매나 흠을 찾는다.
  • ▶ 처리된 직물의 표백상태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표백 공정은 대구염색산업단지처럼 열병합발전시스템으로 고온·고압 증기를 공급받는 산업단지의 공장에서 이뤄져, 정해진 증기·설비 가동 일정에 맞춰 교대로 운전하는 경우가 많다.[1] 다이텍연구원은 기업이 애로기술을 겪을 때 현장을 찾아가 신기술 보급을 지원하는 사업을 운영한다.[2]

사회적 기여

대구염색산업단지는 하루 최대 10만5,000㎥ 규모의 폐수처리 능력과 650억원이 투입된 대기오염방지설비를 갖춰 표백·염색 공정에서 나오는 오염물질을 규제기준 이하로 관리한다.[3] 다이텍연구원은 염색폐수 처리 기술과 하·폐수 재이용 기술을 연구해 섬유 가공산업의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4]

여담

  • •

    정련은 섬유의 불순물을 제거해 표백제·염료가 잘 스며들게 하는 공정이고, 표백은 섬유 속 색소를 분해해 순백하게 만드는 공정으로, 표백분·차아염소산소다 같은 염소계나 과산화수소(H2O2) 같은 과산화물계 표백제와 Kier·Jigger·Winch 같은 설비가 쓰인다.[5]

  • •

    표백 후 남는 과산화수소는 카탈라아제라는 효소로 물과 산소로 빠르게 분해해 제거할 수 있다.[6]

  • •

    표백에 쓰는 과산화수소는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제6류 산화성 액체로 분류돼 금속분말이나 가연물과 분리해 서늘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7]

  • •

    국가표준(KS K 1313)은 순면사로 짠 표백 면 포플린의 품질 규격을 정하고 있다.[8]

  • •

    대구염색산업단지는 1980년 설립돼 127개 입주업체가 열병합발전시스템으로 시간당 740톤 규모의 고온·고압 증기를 공급받아 표백·염색 공정을 가동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