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염판제작원

형틀과 날염용 스크린(Screen)을 접착하여 날염용 형틀을 제작한다.

날염판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날염판제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섬유염색스크린제판날염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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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디자인된 도안을 OHP필름에 복사한다.
  • 솔이나 분무기를 이용하여 형틀 위의 스크린에 감광액을 균일하게 칠하여 바른 후 건조한다.
  • 감광대 위에 작업된 OHP필름을 올려놓고 스크린판을 밀착시켜 감광한다.
  • 물호스와 스프레이를 이용하여 필요없는 부분을 세척하여 제거한다.
  • 날염무늬가 완성되면 연속날염을 할 수 있도록 수지를 칠하여 막을 보강한다.
  • 제판이 완료되면 원하는 색도와 무늬가 이루어졌는지 종이 위에 인쇄하여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 산업의 해외 이전이 지속되어 신규 취업 인원은 줄고 있으며, 경력자 중심의 소규모 채용이 주를 이룬다 .[1] 하지만 대량 생산 분야에서는 로터리 스크린 방식이 단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대형 섬유 제조업체의 수요가 이어진다 .[2] 디지털 날염(DTP)과 잉크젯 기술의 보급으로 전통 스크린 제판 수요는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다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날염 공장은 주로 주·야 2교대 체계로 운영되며, 감광액·염료 등 화학약품 취급 시 보호 장갑과 방독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이다 .[4] 노광 공정에서는 자외선 차단용 보안경을 반드시 착용해야 하고, 암실 작업으로 인한 시력 보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 생산 시즌(봄·가을 신상품 출시 전)에 업무량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6]

사회적 기여

날염판제작원이 제작한 스크린 판의 정밀도는 의류·인테리어·산업용 직물 등 최종 제품의 패턴 선명도와 색상 정합성을 좌우한다 .[7] 수작업 감광 제판 기술은 명품 원단 및 고급 의류 브랜드에서 여전히 높이 평가되며, 전통 날염 기법을 계승하는 장인적 역할을 담당한다 .[8] 섬유 문화와 패션 산업의 다양성에 기여하는 직업으로, 색채와 패턴의 심미적 가치를 직물에 구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9]

여담

  • 날염 스크린사의 메시(mesh) 밀도는 직물 종류와 무늬 세밀도에 따라 달리 선택하며, 스크린 프레임에는 형태 변형이 적은 알루미늄 합금 재질이 표준으로 쓰인다 .[10] 과거에는 손으로 직접 오려내는 절형법·직접묘화법도 사용됐으나, 현재는 자외선 노광을 이용한 사진법이 주된 방식으로 정착했다 .[11] 스크린 판 1장은 보통 하나의 색상을 담당하므로 5색 패턴이면 최소 5장의 판을 따로 제작해야 한다 .[12] 스크린 날염 시 색상 간 2mm의 겹침 여유(overlap)를 두어 색상 경계 번짐을 방지하는 것이 표준 작업 규칙이다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