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침교정원

편물기계의 편성침 혹은 포인트(Points)를 교체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사이를 띄운다.

편침교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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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바를 지그(Jig) 혹은 바이스에 고정한다.
  • ▶ 바에 있는 물림판, 물린 편침 혹은 포인트를 스크루드라이버를 사용하여 느슨하게 한 후 부서지거나 낡은 편성침을 제거한다.
  • ▶ 금속 개스킷을 물림판 밑에 설치하고 편성침 혹은 포인트를 교체하고 물림판에 물린다.
  • ▶ 간격게이지 및 플라이어를 사용하여 편성침이나 포인트를 정렬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띄운다.
  • ▶ 기계의 가이드바 및 싱커를 정렬하는 것을 돕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섬유 업종은 해외 생산 확대와 전방산업 부진이 겹쳐 2025년 상반기 고용이 전년 대비 약 3,000명(2.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1] 대구시는 경영난을 겪는 지역 섬유·염색업계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기 위해 국비 20억 원을 투입해 장기근속 장려금과 휴직자 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2] 2025년 국내 섬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7.5% 감소한 96.8억 달러를 기록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편직·섬유 제조업은 50세 이상 종사자가 49%에 달할 정도로 고령화가 뚜렷하고, 제조 분야 인력부족률이 약 7%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4] 이 때문에 대구시 등 지자체는 장기근속 장려금과 휴직자 생활지원금 등 고용 유지 지원책을 마련해 대응하고 있다.[5]

여담

  • •

    이 특허는 사람 손으로 하루 10시간 작업해 칼라(collar) 100개를 만들던 생산량이, 프로그램 자동 생산으로 24시간 가동 시 대당 평균 500개로 늘어 생산성이 5배에 달한다고 설명한다.[6]

  • •

    일부 양말 편직기는 싱커의 안내부재 끝단을 굴곡시켜 싱커를 교체하지 않고도 다양한 무늬의 양말을 짤 수 있게 설계된다.[7]

  • •

    자카드 직기는 1804년 조제프마리 자카르가 천공카드로 패턴을 자동 제어하는 방식으로 특허를 받았다.[8]

  • •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대구시는 '밀라노 프로젝트'를 추진해 섬유패션디자인학과 신설과 다이텍연구원 설립 등으로 지역 섬유산업 재건을 도왔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