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관의 규격에 따라 교정롤을 설치·조정한다.
- ▶ 절단되어 나오는 관을 유도장치로 조작하여 교정롤 사이로 하나씩 투입한다.
- ▶ 교정되어 나온 관을 다음 공정으로 이송하기 위해 묶거나 이송대 위에 올려놓는다.
- ▶ 교정기의 롤 및 제반 기기를 점검·손질하고 주변을 정돈한다.
관의 직진도 및 진원도(眞圓度, Out of Roundness)를 교정하기 위하여 자동 혹은 수동 교정기를 조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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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2024년 조강 생산 6,360만 톤으로 세계 6위 철강 생산국이며, 철강 산업은 국내 산업 생산의 2.3%, 제조업의 3.4%를 차지한다 .[1] 다만 2024년 철강재 생산은 전년 대비 4.9% 감소한 66.5백만 톤, 내수는 8.9% 감소한 47.8백만 톤으로 건설·수요산업 부진이 지속됐고, 수입침투율은 2020년 20.8%에서 25.5%로 상승했다 .[2] 강관 분야는 일반 철강과 달리 에너지용 강관 수출이 2024년 1~11월 누계 전년 대비 15.1% 증가한 99만 7,658톤을 기록하며 별도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3]
강관 생산 라인은 24시간 교대제(3교대) 운영이 일반적이며, 고온의 강재·중량물·고압 설비를 다루는 환경 특성상 안전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된다 .[4] 세아제강은 인재상으로 창의·혁신을 내세우며 사무·전문직은 상·하반기 정시 채용을, 생산·기술직은 수시 채용을 운영해 인력 진입 경로가 분리돼 있다 .[5]
한국 철강업은 자동차·조선·건설·기계·전력 등 거의 모든 제조업의 원자재를 공급하는 기반 산업으로 분류되며 2025년 정부가 7,700억 원 규모 지원 패키지를 발표한 바 있다 .[6] 다만 글로벌 보호무역(미국 232조·EU CBAM)과 중국 공급 과잉에 따라 수입 비중이 2020년 20.8%에서 25.5%로 상승하는 등 외부 환경이 점차 까다로워지고 있다 .[7]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에는 세아제강·현대제철·휴스틸·넥스틸·동양철관·하이스틸 등 17개 주요 강관사가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국내 강관업체는 약 200여 개로 추정된다 .[8] 글로벌 에너지용 강관 시장은 2024년 약 245억 달러에서 2032년 약 407억 달러로 연평균 5.7% 성장이 예상되며, 한국 강관사들은 트럼프 2기 행정부 해양 시추 재개 정책 수혜를 노려 세아제강이 미국 휴스턴에 연산 25만 톤 현지 공장을 운영하는 등 북미 현지 생산을 확대하고 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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