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조의복검사원

스웨터, 니트 등의 편직물을 검사하여 올이 나가거나 빠지는 등 규격에 맞지 않은 부분을 표시한다.

편조의복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조의복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스웨터검사원니트검사원편조의복검사원의류완검원니트완제품검사원스웨터완검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스웨터, 니트 등의 편직물을 제품별로 크기가 다른 마네킹 모양의 검사대에 씌운다.
  • ▶ 검사대의 전등을 켜고 육안으로 관찰하여 올이 나가거나 패턴 조직이 빠진 곳 등을 찾는다.
  • ▶ 결함부위가 발견되면 스티커를 붙여 표시한다.
  • ▶ 편직물의 길이를 재고 명세서와 비교하여 치수를 확인한다.
  • ▶ 검사가 완료된 편직물을 정돈하고 포장공정으로 이송시키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정부는 통계청 전국사업체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섬유산업 사업체수·종사자수 현황을 공개해 산업 규모 변화를 추적한다.[1] 경기 북부처럼 니트 생산이 밀집된 지역은 세계 고급 니트복 시장의 약 40%를 차지할 만큼 국내 니트산업의 핵심 기반으로 꼽힌다.[2] 국가공인 시험기관인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1964년 설립 이후 원사·원단·의류의 혼용율과 유해물질 함량 등을 검사하며 국내 섬유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는 역할을 해왔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니트는 올이 풀리거나 구멍이 나도 실을 자르지 않고 풀린 올을 안감 쪽으로 밀어 넣어 수선할 수 있을 만큼, 검사 과정에서도 손상 여부를 세심하게 살펴야 하는 소재다.[4] 이 때문에 편조의복 검사·생산 인력은 소규모 협력업체 네트워크 안에서 꼼꼼한 육안검사 능력을 요구받는 경우가 많다.

사회적 기여

오슬(OSLE)처럼 '스마트 의류생산 서비스'를 표방하는 봉제공장 매칭 플랫폼이 늘면서, 검사·생산 정보를 디지털로 공유하고 관리하는 방식이 소규모 영세 공장 중심의 업계에도 점차 자리 잡고 있다.[5]

여담

  • •

    편물(니트)은 신축성이 좋고 따뜻하며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여행복이나 일상복으로 널리 쓰인다.[6]

  • •

    경기 북부는 세계 고급 니트복 시장의 약 40%를 차지하고 국내 니트 생산의 약 90%가 이 지역에 몰려 있다.[7]

  • •

    니트 임가공 업체는 게이지(바늘 굵기)에 따라 단가를 다르게 매기는데, 7게이지 200장 작업은 장당 2만 5천 원 선이다.[8]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산하 인간중심생산기술연구소에는 스마트의류기술센터가 있어 의류 관련 기술을 연구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