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조물제조관리자

양말, 장갑 등의 편조물 제조공정을 관리하고, 관련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편조물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조물제조관리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편조물제조관리자양말제조장갑제조타월제조편직생산관리섬유생산관리편조원단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편직공정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및 내용을 숙지한다.
  • ▶ 연간, 월간, 일간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점검한다.
  • ▶ 생산계획에 따라 작업지침을 만들고 이에 따라 작업원을 배치한다.
  • ▶ 작업 장비의 이상 유무를 파악한다.
  • ▶ 양말, 장갑, 타월 등의 편조물을 편조 및 건조하는 기계를 조작하는 작업원의 활동을 관리한다.
  • ▶ 생산한 편조물과 표준규격의 차이점을 점검하여 필요하면 삽지 가이드를 조정하기 위하여 물품을 검토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KOTRA에 따르면 편직물(니트직물) 세계 시장은 최근 소비가 위축됐지만 2024~2035년 연평균 10.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와 스마트 섬유 제조 시스템 도입 확대가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1]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2026년 경기지역 섬유패션 카라반을 열어 편직·염색·가공 업체 현장 애로를 청취하고,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500개 회원사 확보를 추진하는 등 업계 결집에 나서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경기북부 환편(원형편직) 업계 관계자는 주 52시간제 시행 이후 공장을 3교대로 돌려야 하는데 인력을 구하기 어렵고, 근무시간이 줄면서 채산성이 떨어져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이 많다고 전했다.[3] 인건비 상승과 정체된 납품 단가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면 사업장을 나눠 규모를 줄이는 현상도 나타난다고 같은 관계자는 지적했다.

여담

  • •

    타월 전문업체를 운영하는 한 대표는 원단 제작·봉제·자수·포장까지 대부분 공정을 자체 처리하고 염색만 외부에 맡기는 방식으로 공장을 운영한다고 소개했다.[4]

  • •

    장갑 편직기(장갑편기)는 한국기계거래소가 운영하는 중고 기계 기간경매에 출품돼 낙찰되는 등 중고 설비로도 거래된다.[5]

  • •

    패션 제조 AI 매칭 플랫폼을 소개한 한 관계자는 작업지시서가 디자이너와 공장 사이의 계약서와 같아서, 지시 하나가 누락돼도 생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