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염건어물제조원

어염건어물을 제조하고자 어류를 소금에 절여 건조한다.

어염건어물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어염건어물제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염지건어물제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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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어류의 배를 절개하여 내장, 뼈 등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머리를 절단한 후, 물탱크에 넣어 세척한다.
  • 세척하여 이물질을 제거한 어류의 수분을 제거한다.
  • 어류를 작업대 위에 올려놓고 소금을 뿌린다.
  • 소금이 살포된 어류를 일정 시간 동안 두어 염분이 침지되도록 하고 재세척하여 여분의 소금을 제거한다.
  • 염분이 스며든 어류를 건조하고자 양지에 걸어 놓고 제품에 탄력성을 주려고 음지로 옮겨 건조한다.
  • 생산량 등에 따라 건조장비를 사용하여 빠른 시간에 건조하기도 한다.
  • 건조된 어류를 중량별로 일정량씩 포장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구룡포 지역 약 150개 과메기 생산업체는 대부분 소규모로 운영돼 품질 표준화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건조·숙성 공정 과학화와 품질 등급제 도입, 가정간편식(HMR) 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다.[1]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은 할복·세척·건조 시간을 데이터화해 생산 기준을 마련하고 위생관리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2] 겨울철 일손 부족에 대응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규모가 매년 확대되고 있어, 앞으로도 생산 인력 확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매년 겨울 소비가 느는 과메기·황태·멸치 등 단순처리 수산물에 대해 노로바이러스·대장균·중금속 등을 검사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겨울철 성수기에는 일손이 크게 부족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초청하는 사업장이 늘고 있으며, 포항 지역은 올해 77개 업체가 333명의 계절근로자와 함께 일했다.[5] 덕장에서 해풍에 말리는 과정이 있어 겨울철에는 야외에서 찬바람을 맞으며 작업하는 시간이 많다.[6] 구룡포수협 조합장은 과메기 사업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주는 산업이라고 평가할 만큼,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계된 계절 산업이다.[7]

사회적 기여

구룡포는 전국 과메기 생산량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주산지로, 이 직업이 지역 대표 식품 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8] 다만 국내 과메기 생산량은 지난 10년간 71% 급감해 지역 산업 위축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겨울철 과메기 등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위생 기준을 지키는 생산 현장의 역할이 소비자 신뢰와 직결된다.[10]

여담

  • 포항구룡포과메기사업협동조합이 주최하는 과메기 축제에는 포항시·구룡포수협·구룡포농협 등 지역 기관들이 후원으로 참여한다.[11] 구룡포의 겨울철 과메기 생산량은 2024~2025년 시즌 2,128톤으로 전년보다 34.7% 늘었고, 조합 매출은 800억원을 기록했다.[12] 다만 장기적으로 보면 국내 과메기 생산량은 2014년 5,440톤에서 2024년 1,580톤으로 71% 급감했고 판매 금액도 750억원에서 570억원으로 줄었다.[13] 포항 겨울철 관광에서는 구룡포 덕장에서 해풍에 마르는 과메기가 대표적인 겨울 풍경으로 꼽힌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