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편직제품의 치수나 무게를 재는 계기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 각 계기로부터 길이수치, 무게를 기록하고 작업지시표의 스타일, 코드번호를 복사한다.
- ▶ 완성된 옷감 또는 편직제품에 기록표를 끼운다.
- ▶ 옷감의 결함이 발견된 때에는 기계를 정지하고 편직반장에게 알린다.
편직된 편직물이나 끝손질을 하는 옷감의 치수나 무게를 재고 기록표를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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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2025년 7월 발표한 하반기 업종별 일자리 전망에 따르면, 생산시설의 해외 이전에 따른 수출·생산 감소세 지속으로 섬유업종 고용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1] 반면 한국경제인협회가 매출액 상위 600대 기업을 조사한 2026년 9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에서는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 업종 전망치가 115.4로 제조업 전체 평균(101.7)을 웃돌았다.[2] 산업통상부는 섬유산업 종사자 현황을 공공데이터로 공개해 세부 업종별 고용 구조를 확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3]
편물제품기록원은 실내 편직 생산라인에서 계기와 완성품 사이를 오가며 치수·무게를 재고 기록표를 작성하는 업무를 쉼 없이 반복한다. 편직 기계가 가동되는 동안에는 실시간으로 결함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교대제를 운영하는 사업장에서는 야간·교대 근무가 발생할 수 있고 서서 이동하는 시간이 긴 편이다.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방적·방직 등 섬유 공장을 포함한 각종 사업장의 기계·설비 안전기준을 정하고 있어, 편직기 주변에서 근무하는 편물제품기록원에게도 적용된다.[4]
편물제품기록원이 남기는 치수·중량 기록은 완성품의 품질 이력으로 남아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한다.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과 같은 공인시험기관도 섬유·의류 품질시험을 수행해 소비자 보호를 뒷받침한다.[5]
국내에 편물이 들어온 시기는 명확하지 않으나, 1872년(고종 9)경 가내수공업 형태로 수편기를 이용해 양말을 짠 것이 그 시초로 추정된다.[6]
2002년 스웨터공업협동조합 조사에 따르면 당시 국내 니트 관련 업체는 총 2,150개사였고 이 중 편직업체가 1,250개사로 가장 많았다.[7]
스웨터는 털실로 짜는 대표적인 편물 의류로, 이를 정장용 여성복으로 유행시킨 인물은 프랑스 디자이너 코코 샤넬로 알려져 있다.[8]
서양에서는 경편기(warp knitting frame)의 발명이 1775년 기계공 조시아 크레인(Josiah Crane)의 공로로 여겨진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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