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물가공제품기계조작원

곡물가공제품기계조작원은 라면·과자·국수·빵·초콜릿 등을 만드는 제품 제조 기기를 조작하는 사람으로, 재료로는 밀가루와 코코아, 기타 성분을 쓴다.

곡물가공제품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곡물가공제품기계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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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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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표준과 대조하여 배합원료와 배합비를 확인하고 나서, 효모, 소금, 포도당, 계란분, 밀가루, 물 등의 원료를 운반한다.
  • ▶ 일정한 비율을 지켜 준비된 원료를 혼합기의 호퍼로 투입한다.
  • ▶ 교반기를 돌려 원료가 고르게 섞이게 한다.
  • ▶ 견본은 혼합이 완료된 시점에 채취하며, 그 색과 반죽 정도 등을 검사해 제품표준과 비교한 뒤, 성형공정·발효공정 등 이후 공정으로 혼합이 끝난 것을 넘긴다.
  • ▶ 만들 라면의 종류에 따라 롤러를 교체한 다음, 면발이 규격에 맞도록 롤러와 롤러 사이의 간격을 조절한다.
  • ▶ 면대(sheet)는 앞선 배합공정에서 섞어 둔 라면 반죽을 롤러로 얇게 눌러 펴서 만든다.
  • ▶ 제면기로 면대를 국수 모양(국수발)으로 뽑아내는 동안 컨베이어 벨트 속도를 조절하여, 라면 고유의 꼬불꼬불한 면발이 만들어지게 한다.
  • ▶ 제품 표준과 대조해 라면의 웨이브(꼬부라진 정도)가 적당한지 본다.

커리어 전망

자동화·로봇화 도입으로 단순 기계 조작 수요는 장기적으로 감소할 수 있으나, 정밀 기계 관리 및 품질 점검 역할은 지속될 전망이다. HMR 시장 성장으로 소규모 전문 가공 공장의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는 추세이다.[1]

재직자가 생각하는 일자리 전망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그래프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가 해당 직업의 향후 5년간 일자리 변화에 대해 응답한 결과입니다. 작업전문가와 재직자들의 입장과 견해에 따라 일자리 전망에 차이가 있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중학교 이하
10%
고등학교
84%
전문대
3%
대학
3%
석사 이상
0%
박사
0%

전공 분포

공학계열
73%
인문계열
20%
사회계열
7%
교육계열
0%
자연계열
0%
의약계열
0%
예체능
0%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하

워라밸

곡물가공제품기계조작원은 통상 교대제로 운영되는 식품 제조업체 생산라인에 소속돼 근무하며, 설비 가동 일정에 따라 야간이나 휴일 근무가 발생할 수 있다. 컨베이어·롤러 등 회전 설비를 다루는 특성상 끼임 사고 위험이 있어 안전수칙 준수가 요구되며, 최근에도 국내 식품 생산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2]

사회적 기여

곡물가공제품기계조작원이 다루는 유탕면·냉동 면류 등은 국내 식품위생법상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의무 적용 대상으로 지정돼 있어, 이들의 작업은 국민 다소비 식품의 위생 수준을 좌우하는 공익적 성격을 지닌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62.1%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875만원
평균 50% 3,550만원
상위 25% 4,000만원

※ 조사년도: 2023년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관련 영상

여담

  • •

    제분업계는 국제 밀 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도 생산 차질을 막기 위해 통상 3~4개월분의 밀 재고를 미리 확보해 둔다.[4]

  • •

    한국식품산업협회는 1969년 설립돼 국내 식품 제조업체의 위생 향상과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하는 단체로, 제분업체를 비롯한 곡물가공품 생산업체도 회원으로 참여한다.[5]

  • •

    한국식품과학회는 1968년 창립돼 1970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뀐 뒤 국제식품과학연합회(IUFoST)에 가입하는 등 식품가공 분야의 국제 학술 교류를 넓혀 왔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