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프야적장관리원

펄프를 제조하는 데 사용할 목재 칩(Chip), 펄프용재 등의 원·부자재를 저장·관리하고 펄프제조공정으로 투입한다.

펄프야적장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펄프야적장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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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목재 칩 수송차량을 목재 칩의 상태와 수종에 따라 지정된 야적장으로 유도하고 하역하도록 한다.
  • ▶ 목재 칩 야적장의 배수상태와 야적상태 등을 확인하여 조치하고 기록한다.
  • ▶ 적재된 펄프용재를 관리하고 수량을 파악하여 기록한다.
  • ▶ 생산계획 및 공정관리자의 지시에 따라 컨베이어 설비를 제어실에서 조작하여 펄프제조공정으로 투입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내 바이오매스 발전 설비 용량은 2020년 2.2기가와트(GW)에서 2034년 3.3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같은 기간 연료 사용량도 연간 약 500만t에서 800만t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1] 정부는 환경오염 물질 배출 논란이 있는 수입 목재칩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인센티브를 줄이는 대신 지역주민 참여 소규모 발전에 대한 인센티브는 확대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조정하기도 했다.[2]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목재펠릿 제조에 우량목이 아닌 산림부산물이나 저부가가치 목재, 피해목 등을 주로 사용한다고 설명한다.[3] 업계 전문가들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특성과 발전원가, 수입펠릿 대체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기도 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제재기계는 최근 컴퓨터제어·자동화·무인제재법 등으로 발전하며 설비가 더욱 복잡해지는 추세다.[5] 야적장처럼 목재 분진에 노출되는 작업장은 노출 수준을 연 2회 반기마다 점검받아야 한다.[6]

사회적 기여

바이오매스 에너지 중 바이오디젤은 완전연소가 잘 일어나 경유보다 대기오염 물질을 50~60% 이상 적게 배출한다는 점에서 산림 부산물 활용의 환경적 의의가 있다.[7] 국내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정책은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국제적으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8]

여담

  • •

    목재 칩과 목재펠릿처럼 산림 부산물을 원료로 쓰는 업계를 대표하는 산림바이오매스에너지협회는 2025년 2월 제17차 정기총회를 열어 전년도 사업 실적과 결산, 신년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