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수매사무원

도축할 소, 돼지 등을 수매하기 위해 시장조사, 수량결정, 수매계약 등의 업무를 한다.

가축수매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가축수매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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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도축할 소, 돼지 등을 수매하기 위해 가격 등 시장조사를 한다.
  • 수매할 소, 돼지 등의 수량을 결정한다.
  • 가축농가와 수매계약을 체결한다.
  • 수매입찰서류를 작성한다.
  • 소, 돼지 등을 직접 시장에서 수매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축산물 거래는 KAMIS·가락시장 정산가·축산물 등급판정 정보를 활용한 실시간 가격 비교 체계가 정착되어 있어 시장조사 역량을 갖춘 사무 인력의 수요는 안정적이다 .[1] 축산물 이력관리 의무 대상이 소·돼지·닭·오리로 확대되면서 매입 단계에서 이력번호 확인과 등록 절차가 필수가 되었고, 이력시스템 운용 능력을 갖춘 인력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도매시장 거래는 새벽~오전 작업이 일반적이며 마장축산물도매시장은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어 매입 담당자가 새벽 시장 동향 파악 후 오전 매입 결정을 내리는 흐름이 표준적이다 .[3] 명절 성수기와 출하량 변동기에는 가축농가 방문과 시장조사 일정이 집중되어 출장이 잦은 편이다 .[4]

사회적 기여

가축수매 직군은 축산농가와 도축업체를 연결하는 유통의 중간 단계로 사회적 가시성은 낮지만 식품 공급망 안정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5]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 의무화 이후 수매 단계에서의 기록 정확성이 식품 안전과 직결되어 직무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는 추세다 .[6]

관련 영상

여담

  • 국내 축산물 거래의 중심지인 서울 마장축산물도매시장은 1961년 형성되어 서울시내 육류 유통의 60% 이상을 담당해 왔으며 영업 시간은 오전 4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7]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은 국내 최초 최대 공영도매시장으로 1996년 말 기준 축산물 연간 10만 7,843톤이 거래됐다 .[8]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 시스템(M-trace)은 가축을 사육·도축·수입·유통·판매 4단계로 추적해 수매 단계에서 개체식별번호로 거래 이력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