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경원

통경원은 무늬 설계에 따라 경사를 직조 틀에 꿰어 주는 기계를 다루는 직업이다.

통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통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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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운반되어 온 경사빔을 통경작업용 작업대에 고정한다.
  • ▶ 앞 공정에서 끼워 둔 사침끈을 빼내고 그 자리에 사침대를 끼운 다음, 준비한 바디를 사침대 앞에 고정한다.
  • ▶ 바디를 고정한 뒤에는 빗으로 엉킨 경사를 풀어 빗고, 경사 끝부분도 엉키지 않도록 빗으로 가지런히 정리한다.
  • ▶ 리칭기계를 써서 실 끝을 찾아 주기도 한다.
  • ▶ 경사 끝은 색깔과 순서가 도면설계에 지시된 대로 찾아낸다.
  • ▶ 코바늘로 실 끝을 종광과 드로퍼, 바디에 통과시키면서 도면설계에 지시된 색깔·순서에 맞게 배열한다.
  • ▶ 바디 칼로 일정 가닥의 실을 바디살 사이에 순서에 따라 투입해 배열한다.
  • ▶ 작업이 끝난 빔에서는 종광, 드로퍼, 바디를 실로 묶어 둔다.
  • ▶ 빔은 운반차를 이용해 지정된 장소로 운반하고 적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연도별 수출현황에 따르면 대구·경북 섬유 수출액은 2020년 2,341백만 달러, 2021년 2,983백만 달러, 2022년 2,978백만 달러였다.[1] 통경은 이 지역 직물직조업의 제직 준비공정에 속하는 공정으로, 지역 섬유 수출 규모의 등락은 직조 물량과 연동되는 준비공정 인력 수요에도 영향을 미친다.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KOTITI시험연구원 대구사무소는 1973년 한국섬유시험검사소 대구출장소로 설립된 뒤 한국섬유기술진흥센터·한국섬유기술연구소 등으로 명칭이 여러 차례 바뀌었고 2013년 현재의 명칭으로 개칭됐다.[2]

여담

  • •

    통경(Drawing-in)공정은 제직빔에 감긴 경사를 직물의 설계조건에 따라 종광·바디·드로퍼(Dropper) 순서로 꿰어주는 작업이며, 통경에 앞서 경사 순서를 유지해 엉킴을 방지하기 위해 사침(리이징, Leasing)을 잡아준다.[3]

  • •

    제직 준비공정은 경사와 위사를 직기에서 교차시켜 직물을 만들기 전 실을 제직에 적합한 상태로 만드는 모든 공정을 말하며, 직물의 종류·조직에 따라 준비공정과 준비기계의 종류가 달라진다.[4]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직조는 씨실과 날실을 교차시켜 직물을 만드는 방법이다.[5]

  • •

    위키백과에 따르면 직기는 실을 짜서 직물을 만드는 기계다.[6]

  • •

    코리아텍스타일(KoreaTextile.org)은 대한민국 내에 실제 생산 및 가공설비를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섬유·의류 제조자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무역거래 지원 시스템이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