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어리 디자이너

물이끼(수태)와 각종 식물을 이용하여 동물이나 새, 캐릭터 등 모형을 제작한다.

토피어리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토피어리 디자이너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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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만들고자 하는 토피어리(Topiary:자연 그대로의 식물을 여러 가지 동물 모양으로 자르고 다듬어 보기 좋게 만드는 기술 또는 작품)의 주제 및 모형을 구상한다.
  • ▶ 제작의뢰가 들어올 경우 고객이 어떠한 작품을 원하는지 상담하고, 아이디어 회의를 하거나 디자인을 결정한다.
  • ▶ 직접 디자인을 그리거나 컴퓨터 3D그래픽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디자인한다.
  • ▶ 디자인에 따라 철사를 이용해 모형 틀을 제작한다.
  • ▶ 수태(물에서 자라는 이끼)를 채우고 관수시설이나 실내외 용도에 적합한 식물을 심어 모형을 완성한다.
  • ▶ 공원이나 박람회 등에 전시할 경우 토피어리를 현장으로 옮긴 후 설치한다.
  • ▶ 토피어리가 손상된 경우 손상된 부위만 다시 식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전남 순천시는 2023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에서 토피어리 가든을 정원산업전·코리아가든쇼와 함께 주요 행사로 구성했다.[1] 경기 고양시의 고양국제꽃박람회는 '하트토피어리와 식물심기' 체험을 관람객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주정원산업박람회처럼 정해진 개막 일정에 맞춰 옥외 전시물 설치가 집중되는 행사성 작업 패턴이 있다.[3] 대구수목원의 국화 토피어리 전시처럼 현장 설치·전시가 실외에서 이뤄져 계절과 날씨의 영향을 받는다.[4]

사회적 기여

서울대공원은 캐릭터 토피어리로 꾸민 테마 정원을 조성해 방문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한 사례가 있다.[5] 한국관광공사는 대구수목원의 국화 토피어리 전시를 가을철 추천 여행 콘텐츠로 소개했다.[6]

여담

  • •

    산림청은 2025년 6월 충북 진천의 토피어리 제작업체를 산림형 소상공인 우수사례인 '이달의 그루경영체'로 선정했다.[7]

  • •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에는 다양한 형상을 표현한 '토피어리원'이 별도 테마원으로 조성돼 있다.[8]

  • •

    대구광역시는 대구수목원 중앙광장에서 매년 가을 국화로 만든 토피어리를 전시하며, 수목원 직원과 시민이 함께 아이디어를 내 완성한다.[9]

  • •

    전북 전주시는 2025년 '전주정원산업박람회'에서 판다·홍학 조형물과 곰·하마·코끼리·토끼 모양 토피어리를 전시 콘텐츠로 선보였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