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크스연소반장

코크스 및 그 부산물을 얻기 위하여 석탄을 코크스화시키는 일에 종사하는 작업원들의 활동을 감독·조정한다.

코크스연소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코크스연소반장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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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생산량과 생산일정에 따라 축열실, 퓨셔사이드(Pusher Side), 코크스사이드(Cokes Side), CDQ(Coke Dry Quenching) 작업원들의 교대근무 일정표를 수립하고 근무현황을 관리한다.
  • ▶ 기계류, 장비류, 제조된 코크스를 검사하며 규정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하여 가열로를 변경하여 조작한다.
  • ▶ 작업원들에게 장비조작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철강협회는 고로·코크스로 등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부생가스 실시간 제어기술과 열풍로 자동연소모델 기술 개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1]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대형 코크스오븐 설비와 코크스 건식소화장치(CDQ)를 갖춘 신규 코크스공장을 연산 150만t 규모로 건설하는 등 설비 현대화도 이어가고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코크스연소반장은 교대근무 일정표를 수립하고 작업원들의 근무현황을 관리하며 실내·외를 오가는 현장 근무가 많다. 포항제철소 화성부 3코크스 공장에서는 장입차량과 충돌해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중장비가 오가는 코크스오븐 주변 현장은 각별한 안전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3]

사회적 기여

포항제철소 화성부는 근속 10년 이하 직원 비중이 64%에 이를 정도로 세대교체가 진행되고 있어, 자동연소제어시스템 같은 신기술 확대가 안정적인 조업 승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4] 포스코는 다관절 로봇을 활용한 코크스오븐 도어 무인 밀폐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5]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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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크스를 이용한 근대식 제철법은 1709년 영국의 아브라함 다비(Abraham Darby)가 콜브룩데일에서 황(S) 성분이 적은 석탄을 밀폐된 코크스로에서 고온으로 건류해 코크스를 만들면서 시작됐고, 이후 확산되며 영국의 철 생산량은 1740년 1만 7천t에서 1852년 270만t으로 늘었다 [6]

  • •

    포항제철소는 열화상 이미지와 AI로 코크스오븐 연소를 제어하는 시스템을 시범 도입해 70만 개 데이터를 검증한 결과 기술 정합성이 95%가량으로 나타났다 [7]

  • •

    포스코는 다관절 로봇을 활용해 코크스오븐 도어를 무인으로 유지보수하는 밀폐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광양 1코크스 공장에 먼저 도입했다 [8]

  • •

    이 무인 밀폐기술은 여러 매체에서 조명받았는데, 아시아투데이는 이를 '코크스 오븐도어 무인 밀폐화기술 확보'로 보도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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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크스는 회색을 띠는 단단하고 다공성인 물질로, 산화되면 일산화탄소가 된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