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제조기조작원

경질캡슐·연질캡슐을 제조하기 위하여 캡슐제조기를 조작·관리한다.

캡슐제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캡슐제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캡슐제조기조작원캡슐제조기조작원경질캡슐제조원연질캡슐제조원캡슐성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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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캡슐은 온도와 습기에 영향을 받기 쉬우므로, 온도·습도를 조절하기 위하여 항온항습조절기를 조작한다.
  • ▶ 배합실에서 경질캡슐 피막원료(젤라틴, 가소제, 정제수)를 공급받아 자동캡슐기계장치에 원료를 공급한다.
  • ▶ 기계를 작동해 원통형의 몸체와 캡을 생산한다.
  • ▶ 연질캡슐을 만드는 경우에는 캡슐기제(젤라틴 성분의 피막원료에 색소원료를 조색)에 내용물(용액, 현탁액 등·주원료·부원료·유화제를 칭량·봉합·밀링·여과·탈포)을 충진하고 다양한 모양으로 성형한다.
  • ▶ 생산된 캡슐은 캡슐 자동검사기를 거쳐 불량품을 검출한다.
  • ▶ 제조된 캡슐의 양을 작업일지에 기록하고 외관상의 결함을 검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은 생산실적 32조 8,629억 원, 수출실적 12조 6,749억 원을 기록했으며, GMP(우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가 전면 의무화된 이후 원료의약품까지 품질관리 수준이 확대돼 왔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사회적 기여

캡슐 제조업체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에 따른 수요 증가로 국내 생산설비를 28대에서 45대로 늘리는 등 증설을 이어 왔으며, 이 같은 설비 증설은 관련 공정을 운용하는 인력의 수요로도 이어진다 [2]

여담

  • •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대한민국약전은 통칙·제제총칙·의약품각조·일반시험법·일반정보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제제총칙은 제형 전반에 공통되는 제형정의·제조방법·필수 시험항목·보관조건을 규정한다.[3]

  • •

    캡슐 원료인 젤라틴은 동물의 뼈·가죽·힘줄 속 콜라겐을 물과 함께 가열해 만든 단백질인데, 국내 유통되는 젤라틴 캡슐 건기식 중 원료물질(소·돼지·생선 유래 등)을 표시한 제품은 1/3에도 못 미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온 적이 있다.[4]

  • •

    국내 하드캡슐 시장은 한 기업의 점유율이 약 95%에 달할 정도로 편중돼 있어, 하드캡슐 충전 설비 대부분이 그 기업이 만드는 캡슐 규격에 맞춰 설계돼 있다.[5]

  • •

    서흥은 연 300억 개의 하드캡슐을 생산할 수 있는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옛 상호 '서흥캅셀'에서 현재의 '서흥'으로 상호를 변경했다.[6]

  • •

    연질 젤라틴 캡슐은 제조 과정에서 캡슐 외피 성분과 충전물 성분이 서로 이동해 충전물의 성질이 변할 수 있어, 이를 억제하는 제조 방법이 특허로 출원되기도 했다.[7]

  • •

    하드캡슐(경질캡슐)은 캡(cap)과 바디(body)로 구성된 원통 모양의 캡슐로, 내용물의 변질을 막고 섭취·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