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관리원

캐디관리원은 골프장 캐디를 관리하고 감독하는 직업이다.

캐디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캐디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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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캐디가 지켜야 할 근무수칙을 세우고, 그 캐디들에게 고객을 대하는 서비스와 예절을 교육한다.
  • ▶ 캐디의 출근 상태와 근무태도, 복장을 점검한다.
  • ▶ 골프장 예약현황을 참고해 이용 고객에게 캐디를 순번제로 배치한다.
  • ▶ 캐디와 고객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책을 찾는다.
  • ▶ 고객 명부와 고객 수를 기준으로 캐디의 일급이나 주급을 지급하기도 한다.
  • ▶ 골프경기진행을 돕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는 209개 회원사 골프장이 등록돼 있으며, 대한골프협회에도 60개 이상의 회원사 골프장이 연계돼 있다.[1] 2022년 7월부터 캐디가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되는 등 캐디 인력 관리를 둘러싼 제도가 정비되고 있어, 캐디마스터의 관리 업무도 함께 정교해지는 추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캐디관리원은 골프장 예약현황에 맞춰 캐디를 순번 배치해야 해 이른 아침부터 근무하는 경우가 많고, 실내 사무실과 실외 코스를 오가며 캐디의 출근·복장·근무태도를 점검한다. 한 골프장 사례에서는 캐디들이 매주 정해진 요일 오전에 모여 캐디마스터로부터 교육을 받기도 했다.[3]

사회적 기여

캐디관리원은 캐디의 근무수칙과 서비스 교육을 관리해 골프장 이용객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경기를 진행하도록 돕고, 캐디와 고객 사이에 분쟁이 생기면 중재자 역할을 한다. 골프장 지휘 체계에서 캐디마스터는 회사의 지시사항을 캐디에게 전달하는 중간관리자 위치에 있다.[4]

여담

  • •

    대법원은 골프장 캐디가 이용객으로부터 직접 캐디피를 받고 골프장과 임금을 매개로 한 종속관계에 있다고 보기 어려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는 아니지만,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상 근로자에는 해당한다고 판단했다.[5]

  • •

    한 골프장 사례에서는 캐디에 대한 지휘 계통이 사장·부사장·차장·캐디마스터 순으로 이어졌고, 캐디들은 매주 화요일 오전 회사 지시사항과 교육을 받았다.[6]

  • •

    2022년 7월부터 골프장 캐디도 고용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돼, 고용노동부가 정한 캐디의 기준보수는 월 269만9994원, 기초일액 8만9999원이다.[7]

  • •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는 209개 회원사 골프장이 등록돼 있으며, 대한골프협회에도 60개 이상의 회원사 골프장이 연계돼 있다.[8]

  • •

    정부는 2008년 보험설계사·골프장 캐디 등 4개 직종을 시작으로 산재보험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적용을 확대해, 현재 택배기사·퀵서비스기사 등을 포함한 15개 직종 79만여 명에게 산재보험을 적용하고 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