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캐디는 골프장에서 고객과 골프선수를 보조하는 사람으로,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골프 용품을 정리하고 운반하는 등의 일을 맡는다.

캐디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캐디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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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골프장에서 경기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고객과 골프선수를 보조하며, 골프 용품을 정리하고 운반하는 일 등을 한다.
  • ▶ 경기가 이어지는 동안 고객이나 선수를 뒤따라 이동하며 골프백을 옮기고, 용도에 맞는 골프채를 건네준다.
  • ▶ 전문 골프선수를 보조하는 전문 캐디의 경우 선수에게 스윙의 자세, 종류, 방향에 관해 조언한다.
  • ▶ 골프공과 골프채를 씻어 깨끗하게 관리하고, 고객이나 선수가 쳐낸 공을 찾는 일도 한다.

커리어 전망

골프 인구 증가와 레저 문화 확산에 따라 캐디 수요도 점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향후 5년간 관련 직업군 일자리는 다소 증가할 전망이며, 골프장 수 증가도 고용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여성 캐디 비율이 높은 직군 특성상 출산·육아로 인한 이탈이 빈번하여 구인난이 지속되는 편이다. 전국 500여 개 골프장에서 약 3만 명 이상이 종사하며, 골프 저변 확대에 따라 안정적인 취업 기회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1]

학력·전공 분포

공학계열 43% 예체능 37% 사회계열 17% 인문계열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캐디는 18홀 풀 라운드 기준 약 4~5시간을 야외에서 걸으며 일하며, 하루 2라운드를 소화하면 10시간 이상 야외에 머무른다. 이른 새벽 출근이 일반적이고 여름 폭염·겨울 한파에 그대로 노출되어 체력 소모가 크다. 12월부터 2월은 비수기라 상당수 골프장이 휴장에 들어가고, 이 기간에는 캐디가 일을 못 해 수입이 없다.[2]

사회적 기여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의 사람들과 매일 교류하며 긍정적인 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직이다. 캐디는 플레이어의 클럽을 메고 플레이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주어 원활한 플레이를 돕는다.[3]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59.1% 보통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운동기구를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신체·운동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높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사교적인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신체 능력을 활용하고 도구를 사용하여 조작하는 것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평균 2,950만원

캐디의 수입은 기본 라운드 수당(디비디)과 팁으로 구성되며, 숙련도와 투입 라운드 수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워크넷 통계(2021년 기준)에 따르면 관련 직업군 평균 연봉은 약 2,950만 원 수준이나, 하루 2라운드를 꾸준히 소화하는 숙련 캐디는 월 400만 원 이상의 수입을 올리기도 한다. 프리랜서 형태가 많아 4대 보험 가입 여부는 골프장마다 다르다.[4]

여담

  • •

    대법원은 골프장 캐디를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5] 국가인권위원회는 골프장이 경기보조원(캐디)의 정년을 42세로 정해 그 나이가 되면 자동퇴사시키는 관행을 나이 차별로 보고 개선을 권고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