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인력선발사무원

해외건설인력선발사무원은 필요한 인력을 해외사업장 또는 건설현장에 수급하기 위해, 해외현장이 요청한 바에 부합하는 인력을 뽑는다.

해외건설인력선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해외건설인력선발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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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건설현장이나 각 해외사업장 등에서 올라온 인력소요계획서를 접수하고 선발대상인원을 계산해 내는데, 이때 접수한 계획서가 계산의 기초다.
  • ▶ 관련 서류(모집자의 사업현황, 근로조건, 모집인원 등)를 붙여 담당 관공서에 신고한다.
  • ▶ 알선된 인원에게 선발시험을 보게 하고 면담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해외취업자를 선발한다.
  • ▶ 합격자에게서 취업수속을 밟는 데 필요한 서류를 받아 접수하며, 서류 접수 뒤에는 출국교육을 통해 합격자에게 준비사항, 해당 국가의 문화, 직무 등을 알려 준다.
  • ▶ 선발인력과 근로조건에 따르는 제반 문제에 관한 계약 업무를 맡는다.
  • ▶ 직업안정기관을 상대로 분기마다 신고하는 일이 있으며, 신고 내용은 국외취업근로자 송출실적이다.
  • ▶ 하도급업체의 추천에 따라 선발하는 경우도 있고, 재취업자와 근로계약을 체결해 선발하는 경우도 있다.
  • ▶ 때로는 해외 현지인 채용, 제3국 인력채용을 관리하는 일도 맡는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정부가 운영하는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OCIS)는 해외건설 시장정보·사업정보와 함께 채용정보·인재정보를 제공해 해외현장 인력 수급을 지원한다.[1] 해외건설협회는 신입·구직자를 위한 글로벌 건설 프로젝트 전문가 양성과정도 운영해 취업을 연계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인력 선발·등록 업무는 사업자등록증·결격사유 확인서 등 서류를 준비해 고용노동부에 제출하고 접수부터 처리까지 절차를 관리하는 사무 중심 업무다.[3] 해외현장의 인력 요청에 맞춰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졸업생이나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료자 등 지원자의 자격·경력 서류를 심사하는 일도 병행한다.[4]

사회적 기여

해외건설인력선발사무원의 심사·등록 업무는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이 법정 기준을 지키도록 해 해외로 파견되는 근로자가 부당한 알선 수수료나 부적격 사업자로부터 피해를 입지 않도록 보호하는 공익적 역할을 한다.[5]

여담

  • •

    2015년도 국토교통부 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은 중소·중견건설업체 신입사원 300명을 해외현장에 파견하며 1인당 최대 연 1,140만원을 지원했다.[6]

  • •

    해외건설 전문 인력의 역량을 다룬 국내 연구는 인력의 수를 늘리기보다 효과적인 배치와 활용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분석했다.[7]

  • •

    국내 한 연구는 해외건설 전문 인력 부족을 풀기 위해 특성화고를 도입할 때 학생과 교사 모두 취업 보장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다고 밝혔다.[8]

  • •

    해외건설협회는 해외건설·플랜트 산업의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재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상·하반기 50개 이상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9]

  • •

    국내 건설업체의 해외진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다룬 연구도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