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사무원

노무사의 지휘를 받으며 그 업무를 뒷받침하는 직업이다.

노무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노무사무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노무관리사무원노무사사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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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고객과 노무 관련 상담을 하고 그 요구를 파악하는데, 이는 업무를 적절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 ▶ 법조문 또는 판례 가운데 노무와 관련된 것을 검색해 조사한다.
  • ▶ 노무대상자와 면담하는 한편 관련 자료를 수집한다.
  • ▶ 신고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두고 작성, 변경, 신고의 순서로 일을 처리하며, 이때 노사를 대리한다.
  • ▶ 인사·노무·노사관계 등에 관해 사업 또는 사업자를 분석한 다음,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방안을 수립한다.
  • ▶ 노사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맡으며, 교육 내용은 산재를 비롯한 노무 관련 사항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노무사 사무소·노무법인은 일반적으로 주 5일 40시간 실내 근무를 기본으로 하며 출퇴근 시간이 비교적 규칙적인 편이다.[1] 다만 고용노동부 조사 기일·노동위원회 심문이 집중되는 시기나 산재·부당해고 등 시급성이 높은 사건 처리 중에는 야근이 발생할 수 있으며, 사건 수임량이 많은 법인일수록 업무 강도가 높아진다.[2]

사회적 기여

노사 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와 사용자 양측을 법적 절차에 맞게 지원하여 노동 현장에서 권리와 의무가 균형 있게 실현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3] 체불 임금 회수·산재보험 신청 지원·부당해고 구제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업무에 직접 기여하며, 한국공인노무사회가 2007년부터 운영하는 국선노무사제도처럼 저임금 근로자에게 법률 도움을 제공하는 시스템의 일원으로 노동시장 공정성 향상에 이바지한다.[4]

여담

  • •

    공인노무사법(제11조)은 직무보조원(노무사무원)의 직무상 행위를 고용한 개업노무사의 행위로 간주하므로, 사무원의 실수가 노무사의 법적 책임으로 귀결될 수 있어 업무 정확성이 엄격하게 요구된다.[5] 2024년 제33회 공인노무사 2차 시험에서 응시자 3,682명 중 330명이 합격(합격률 8.96%)하였으며, 합격자 중 여성이 185명(56%)으로 남성 145명보다 많아 노무 분야의 여성 진출 확대를 보여준다.[6] 한국공인노무사회는 1986년 창립 이후 전국 7,000여 공인노무사의 당연가입 비영리 단체로 운영되며, 2007년부터 국선노무사제도를 시행하여 월평균급여 170만원 이하 저임금 근로자와 10인 이하 영세기업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7] 공인노무사 자격시험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며, 1차(노동법·사회보험법 등 객관식)·2차(논술)·3차(면접) 총 3단계로 구성된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