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펫직조기조작원

카펫을 짜기 위해 파일와이어(Pile Wire)장치가 부착된 한 대 이상의 기계를 조작한다.

카펫직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카펫직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카펫직조기조작원제직직기조작카펫제조북직기파일와이어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준비된 실을 크릴에 꽂는다.
  • ▶ 작업계획에 따라 기계를 조작하여 규정된 규격에 맞도록 조정한다.
  • ▶ 북 집에 위사를 감은 콥(Cop)을 끼우고 북을 직조기에 끼운다.
  • ▶ 파일와이어에 광택을 내기 위해 기계의 홀더에 왁스를 놓는다.
  • ▶ 직조기를 시동하고 기계 주위를 순찰하여 위사의 양, 끊어진 실, 보풀의 잘못 잘림 등의 결함을 확인한다.
  • ▶ 무딘 절단날을 교체하고, 실이 바늘에서 빠진 경우에는 통경작업을 실시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여담

  • •

    직기는 위사를 넣는 속도가 생산성을 좌우하는데, 이 직업이 다루는 것과 같은 전통적 북(셔틀) 직기는 프로젝타일·레피어·에어제트·워터제트 방식의 혁신직기로 점차 대체되는 추세다.[1]

  • •

    여러 색실로 무늬를 만드는 문직기(자카드 직기)는 훅이 4·8·12·18열로 구성되며, 전자식 문직기는 별도 문지(무늬 카드) 없이도 설계도 그대로 무늬를 짤 수 있다.[2]

  • •

    카펫 제조에는 이 직업이 다루는 직조 방식 외에 파일사를 정전기력으로 원단에 심는 플로킹 방식도 있는데, 한 국내 특허는 세척 공정을 없애 폐수 발생을 줄인 플로킹 카펫 제조법을 소개한다.[3]

  • •

    카펫은 파일이 고리 형태로 남는 루프 파일과 고리를 잘라내는 절단 파일로 나뉘며, 두 방식을 섞어 일정 높이에서 다듬는 팁-전단(tip-sheared) 카펫도 있다.[4]

  • •

    무늬가 있는 카펫을 짜려면 도안을 직물 조직으로 바꾸는 능력이 필요한데, 국가기술자격 섬유디자인산업기사가 이런 직물 디자인·설계 실무지식을 검증한다.[5]

  • •

    한국섬유산업연합회에 따르면 섬유제품은 방적→제직·편직→염색가공→봉제로 이어지는 공정을 거치는데, 카펫 직조는 이 중 제직 단계에 해당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