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개발연구원

인체에 적합한 침대를 개발하고 원자재의 물성을 시험한다.

침대개발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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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침대 제조 시 필요한 각종 원자재의 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만능재료시험기와 낙하중 시험기 등으로 경강선, 펠트(Felt) 등과 같은 내장재의 인장강도, 연신율, 파괴강도 등을 시험한다.
  • ▶ 제작된 매트리스의 물성 및 인체 적합성을 측정하기 위해 내구성 시험기, 완충시험기 등을 사용하여 매트리스의 내구성 및 반발력을 측정한다.
  • ▶ 최첨단 컴퓨터를 이용하여 매트리스 위에 누운 사람의 체압을 측정하여 매트리스의 탄력이 사람의 체압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한다.
  • ▶ 수면측정시스템을 이용하여 매트리스 사용자의 안락감을 측정 및 평가하고 최적의 침대를 개발한다.
  • ▶ 자동침대, 환자용 특수침대 등 다양한 매트리스 제품을 개발한다.
  • ▶ 가구디자이너와 함께 신제품을 연구·개발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시각

커리어 전망

한샘은 호텔 침대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4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배 늘며 7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1] 국내 침대 시장은 에이스침대·시몬스 양강 체제가 흔들리는 가운데 한샘·현대리바트·신세계까사 등이 가세해 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 한국표준협회가 발표한 2025년 한국웰니스지수 조사에서는 침대 부문 1위 브랜드로 시몬스, 건강침대 부문 1위로 장수돌침대가 각각 선정됐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침대개발연구원은 만능재료시험기와 낙하중시험기로 내장재의 인장강도·연신율·파괴강도를 측정하고, 체압측정시스템과 수면측정시스템으로 매트리스 사용자의 안락감을 평가하는 실험실 업무가 많다. 한 대형 매트리스업체 R&D센터의 롤링 시험기는 최대 140kg 롤러로 분당 15회씩 10만 회 이상 반복 시험하고, 인체 모형에 33개 센서를 부착해 부위별 체압과 온도를 측정한다.[4] 이 R&D센터에는 최근 한 해에만 경상연구개발비 15억 1천만원이 투입됐다.[5]

여담

  • •

    슬립테크 스타트업 삼분의일의 전주훈 대표는 커버 안 실리콘관으로 온도를 조절하는 스마트 매트리스를 개발해 다우케미칼과 독점 공급 계약을 맺었다.[6]

  • •

    매트리스 제조사 우성은 스펀지 가공·EVA 입체 가공·메모리폼 발포까지 아우르는 풀라인 생산 체계와 숙련 인력 60여 명을 앞세워 저가 OEM 제품과 차별화를 꾀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