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환자와의 상담과 진맥 등으로 환자의 질환과 질환의 경중을 파악한다.
- ▶ 환자의 질환에 따라 침법과 구법 등 치료방법을 선택한다.
- ▶ 치료를 위한 선혈을 선택한다.
- ▶ 환부를 알코올로 소독한다.
- ▶ 소독기, 멸균기를 사용하여 침을 소독한다.
- ▶ 침을 놓거나 뜸을 놓으며 부황기를 사용하여 부황을 뜬다.
문진으로 환자의 질환을 파악하고 환부에 침을 놓거나 뜸으로 치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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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최근 한의약정책 비전으로 'AI·한의약 혁신으로 국민건강 증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내걸고 일차의료 접근성 제고, 디지털 전환, 산업·글로벌 경쟁력 강화, 인프라 확충을 4대 목표로 제시했다.[1] 헌법재판소는 2010년 비의료인의 의료행위를 전면 금지한 조항이 합헌이라고 결정했으나 재판관 5명이 위헌 의견을 냈을 만큼 논쟁이 이어졌다.[2] 이런 가운데 한국전통침구학회 등은 의료기사법 개정을 통한 침구사 제도 부활을 목표로 국회를 상대로 입법 활동을 벌이고 있다.[3] 다만 이 논의는 아직 입법 단계에 이르지 못해, 새로 침구사가 될 수 있는 길은 현재 제도상 열려 있지 않다.
2008년 학술조사에 따르면 남아있는 침구사 대부분이 80세를 넘긴 고령으로 정상적인 침술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4] 후계 배출이 법으로 막혀 있어 은퇴하거나 사망하면 그 자리를 새로 채울 인력이 없다는 점도 이 일의 지속 가능성을 제약한다.
'마지막 공인침구사'로 불린 김남수는 서울에 남수침술원을 열어 활동하며 생전 5천여 명의 제자를 길러내고 150만여 명에게 무료로 침과 뜸을 놓아주었으며, 그 공로로 2002년 대통령 표창과 2008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5]
20세기 초중반 전광옥이 저술하고 제자 권영준이 해석·주석한 침구 교육서 『영소침구경』은 경락학 개요와 혈위·경맥의 세부사항, 보사법(補瀉法) 등을 담아 당시 침구 교육의 기본 체계를 보여준다 [6]
2008년 학술 조사 당시 전국의 침구사는 50명을 넘지 않았고 대부분 80세를 넘긴 고령이었다 [7]
이후 자연 감소를 거쳐 2025년 기준 정부에 등록된 공식 침구사는 2명에 불과하며, 같은 해 12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도 침구 제도의 존폐가 다시 논의 대상에 올랐다 [8]
'마지막 공인침구사'로 불린 김남수는 1943년 침사 자격을 취득해 서울에 남수침술원을 열고 5천여 명의 제자를 길러냈으며 150만여 명에게 무료로 침과 뜸을 놓아준 것으로 알려졌다 [9]
대한한의사협회·대한침구학회 외에 사단법인 대한침구사협회 같은 민간 단체도 침 관련 학술·교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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