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치료사

음악치료사는 음악을 이용해 사람의 신체와 정신을 치료하는 일을 합니다.

음악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음악치료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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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음악치료사는 음악을 이용해 사람의 신체와 정신을 치료하는 일을 합니다.
  • 우울증, 불안증 등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진단평가, 음악치료 계획 수립 및 음악치료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평가합니다.
  • 어려움이 있는 사람과 함께 피아노, 북, 꽹과리 등 악기를 이용해 즉흥 연주 및 작곡을 하며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 내고, 음악연주를 통해 나타나는 개인의 상태를 진단하고 평가합니다.
  • 진단 결과와 환자의 특성에 따라 음악적 치료 방법을 계획하고 제시합니다.
  • 치료상 개선 상황을 기록하여 관리하고, 개인의 변화를 살펴 보면서 추가적인 치료 방안을 모색하여 치료합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청각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보통 이상 전망이다.[1]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치매 환자 증가로 노인 음악치료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2] 발달장애·자폐스펙트럼 치료 분야에서도 음악치료의 효과가 입증되며 수요가 확대 중이다.[3]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심리상담 문화 확산으로 음악치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의 직업지표

소득수준 76.0%
창의성 73.5%
대인관계 68.5%
고용유지 68.3%
사회공헌 53.3%
융합성 51.3%
일가정균형 43.6%
[자료 : 한국직업정보연구원, 맞춤형취업지원을 위한 직업지표 연구(2020~22)]

학력·전공 분포

학력 분포

고등학교
3%
전문대
10%
대학
83%
석사 이상
3%

전공 분포

의약계열
80%
사회계열
7%
공학계열
7%
자연계열
3%
예체능
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이하

사회적 기여도

보통이상

워라밸

병원·복지관 소속의 경우 정규직 근무로 안정적이지만, 환자 감정과 교감하는 정서적 소진이 직업적 스트레스 요인이 될 수 있다. 프리랜서는 자유로운 시간 관리가 가능하지만 수입 안정성이 낮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워라밸은 '보통'으로 분류된다.

사회적 기여

음악을 통해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의료 보조 직업이다. 치매 노인·발달장애 아동·정신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직접 기여한다. 예술의 치유력을 과학적으로 활용하는 전문직으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커리어넷 재직자 조사에서 사회적 기여 인식은 '높음'으로 나타난다.

적성 및 흥미

직업 만족도

73.8% 좋음

※ 직업만족도는 해당 직업의 일자리 증가 가능성, 발전가능성 및 고용안정에 대해 재직자가 느끼는 생각을 종합하여 100점 만점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적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할 수 있고, 음악을 활용할 수 있는 음악능력이 필요합니다

흥미

  • 다른 사람을 돕고 성장을 촉진하는 일에 흥미가 있는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임금 정보

하위 25% 2,000만원
평균 50% 2,800만원
상위 25% 3,8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박혜영 이화여대 음악치료학과 명예교수는 한국 음악치료 분야의 선구자다.[2] 1997년 이화여대에 아시아 최초의 음악치료학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한국음악치료학회를 창설해 한국 음악치료의 학문적 토대를 마련했다.[2] 음악치료가 병원·복지관·학교 등에서 공식 치료 서비스로 자리잡는 데 핵심적 역할을 했으며, 국제 학술지 게재와 해외 학회 활동으로 한국 음악치료를 세계에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