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처방사

환자의 신체 및 질병의 특성에 따라 운동치료 계획을 수립·처방하며 지도한다.

운동처방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운동처방사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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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의사의 진료기록을 검토하고 면담을 통해 운동에 따른 문제점을 파악한다.
  • 혈압, 체성분 검사 등 기초체력을 검사한다.
  • 심전도, 대사량 측정 등 운동능력을 검사한다.
  • 면담결과, 진료기록 그리고 검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운동치료계획을 수립한다.
  • 고객 또는 환자에게 삼가야 할 운동, 운동방법, 운동횟수 등 운동에 대해 설명한다.
  • 운동처방에 따른 실시 유무 등을 점검하고 평가한다.
  • 운동교실을 운영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향후 5년간 증가 전망이다. 고령화·만성질환(당뇨·심혈관·비만) 증가로 운동 처방 기반 의료 재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정부의 국민체력100 사업 확대와 병원 심장재활 급여화로 임상 운동처방사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엘리트 스포츠 과학 지원·기업 건강증진 프로그램에서도 수요가 늘고 있다.[1] 국민체력100은 체력증진교실·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전국 인증센터에서 운영하며 운동처방사·체력측정사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창출한다.[2] 국민체력100 채용공고 게시판에는 총 437건 이상의 공고가 누적 등록되어 건강운동관리사·체력측정사·운동처방사 등 직급별로 전국 센터에서 정기·기간제 채용이 이어진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병원 재활·검진 업무는 평일 근무 중심으로 규칙적이며, 선수촌·경기장 지원은 훈련·시합 일정에 따라 불규칙할 수 있다. 체육 시설 근무 시 주말·공휴일 근무가 발생한다.[4] 동신대 스포츠의학과의 졸업 후 진로 안내에 따르면 운동전문가는 종합병원 운동처방 클리닉·복지관·노인 시설·프로팀(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등)·정부 체육행정 등 다양한 근무지에 진출하며 근무 형태도 정규직·계약직·프리랜서로 폭넓게 분포한다.[5]

사회적 기여

환자·운동 참여자의 체력 증진과 건강 회복을 돕는 직업으로 의료·복지 측면의 사회적 기여도가 높다. 엘리트 선수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지원하는 역할도 사회적 의미가 있다.[6]

임금 정보

하위 25% 2,600만원
평균 50% 3,200만원
상위 25% 4,2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운동 처방(Exercise Prescription)의 개념을 현대 의학에 처음 도입한 것은 1953년 영국 연구자 제레미 노리스(Jeremy Morris)다. 그는 런던 버스 기사(앉아서 근무)와 차장(서서 활동)의 심장병 발생률을 비교해 '신체활동이 심장병을 예방한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했다. 이후 1970년대 미국스포츠의학회(ACSM)가 운동 처방 지침을 체계화하여 현대 운동처방학의 기초가 됐다.[7] 위키백과 정의에 따르면 운동처방은 운동과학·임상·심리학 지식을 바탕으로 심폐지구력·유연성·근력·순발력·비만 평가 등 5개 체력 영역을 진단해 목표 건강 수준을 유지·회복하는 일련의 방법이다.[8] 국민체력100은 2025년 6월 기준 전국 74개 체력인증센터를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연령대별 6등급 인증 체계를 운영하며 운동처방사·건강운동관리사가 측정·처방 실무를 담당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