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지사료연구원

초지사료연구원은 초지관리와 사료작물의 이용·생산·육종을 연구한다.

초지사료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지사료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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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품종개량·품종선정을 연구하며, 목표는 양질의 다수성 목초·사료작물 생산이다.
  • ▶ 연구 주제에는 초지 조성기술·비옥도 증진이 있다.
  • ▶ 초지의 개량·설계·시설을 놓고 연구를 진행한다.
  • ▶ 초지의 생산성 증대·유지·관리가 연구 대상이다.
  • ▶ 목초·사료작물의 영양생리·생태를 탐구한다.
  • ▶ 사료작물의 재배·이용기술을 연구 과제로 삼는다.
  • ▶ 부존 조사료 자원, 곧 섬유질이 18% 이상이고 지방·단백질·전분 등은 함량이 적은 사료의 개발·이용 기술을 연구한다.
  • ▶ 연구원에게 통상 해당하는 업무도 위 연구 업무 이외에 수행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국내 알팔파 수입량은 2021년 건물 기준 19만 1,000톤으로 2013년 대비 16% 늘었으며, 농촌진흥청은 논뒷그루 재배로 이 가운데 일부를 국내산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1] 알팔파는 국내 논과 간척지에서도 토양 산도를 pH 6.2~6.9로 교정하고 배수로를 정비하면 재배할 수 있으며, 벼와 번갈아 짓는 답리작이나 알팔파 한 작물만 계속 재배하는 연중재배 방식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알팔파를 벼·옥수수 등과 돌려짓지 않고 한 작물만 계속 재배하는 연중재배 방식을 쓰면 여름철 고온기에도 꾸준히 조사료를 수확할 수 있어, 파종부터 수확까지 계절별 재배 일정에 맞춰 논과 시험포장을 오가며 현장 재배시험을 반복해야 하는 연구 업무 특성이 있다.[3]

사회적 기여

품종보호권을 침해하면 침해 행위의 금지·예방과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고, 침해자는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어 신품종을 개발한 연구자의 권리가 법으로 보호된다.[4]

여담

  • •

    한 연구보고서는 재해내성·사료가치 향상을 목표로 톨페스큐·알팔파 등에 분자육종 기술을 적용해 신품종 목초를 개발하고, 소르검-수단그라스 교잡종과 새로 도입한 소리쟁이(Rumex K-1) 등을 평가해 우량 계통을 가려냈다고 밝혔다.[5]

  • •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알팔파 신품종 '알파원'·'알파킹'은 조단백질 함량이 20% 이상으로 세계 대표 품종 '버널'(18%)보다 높고, 소화율도 각각 85.6%·79.5%로 버널(71.5%)을 웃돌았다.[6]

  • •

    논뒷그루로 가을 파종한 알팔파는 헥타르당 평균 7,806kg(건물 기준)을 생산해 봄 파종(5,802kg)보다 많았고, 조단백질 19.9%·총가소화양분 63.6%로 미국 기준 각각 '우수'·'최상' 등급에 해당했다.[7]

  • •

    농사로의 농업기술길잡이는 사료용 옥수수·수수류·귀리·이탈리안라이그라스·청보리·호밀 등 다양한 사료작물 재배기술과 함께 곤포 사일리지 제조, 유기축산 기준에 따른 재배법까지 안내한다.[8]

  • •

    화본과 목초 8종, 두과목초 6종, 월동 사료작물 5종 등 19종을 5월 세 차례 조사한 결과 두과목초가 화본과 목초보다 리놀레산 함량이 높았고, 모든 작물에서 수확이 늦어질수록 함량이 줄었다.[9]

  • •

    '목초의 여왕'으로 불리는 알팔파는 단백질 함량이 20% 이상이며, 뿌리에 사는 근류균이 대기 중 질소를 고정해 비료 사용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