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세척원

금속물체를 가공처리하기 위해 기름때, 찌꺼기, 이물질 등을 화학적·물리적 성질을 이용하여 세척하는 기계장치를 조작한다.

초음파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초음파세척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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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금속제품에 묻은 먼지, 흠집, 녹슨 홈 등을 솔이나 세척용 걸레로 털어 낸다.
  • ▶ 세척유를 준비하여 세척용기에 담은 다음, 초음파세척기를 작동한다.
  • ▶ 세척상자에 금속제품을 담아서 손이나 기중기, 이송장치 등으로 옮겨 세척액에 담근다.
  • ▶ 용액의 온도를 조절한다.
  • ▶ 이송장치를 작동하고 속도를 조절한다.
  • ▶ 용액기에 일정량의 화합물을 추가로 투입하여 일정 농도를 유지한다.
  • ▶ 망에 제품을 올려두고 물을 뿌려 씻거나 습기를 닦아낸다.
  • ▶ 화학제를 세척용기에 채워 넣는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기계산업은 1967년 제정된 기계공업진흥법에서 보일러·엔진·공작기계·자동차·선박 등 57개 항목의 기계기구 제작·조립 공업으로 처음 제도적으로 정의됐으며, 이후 기술 융복합화로 고정적인 개념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워졌다.[1] 표면처리는 주조·금형·소성가공·용접접합·열처리와 함께 정부가 지정한 6대 뿌리기술 중 하나로, 관련 기업에 현장밀착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체계가 갖춰져 있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라 사업장은 초음파 등 비전리전자기파 발생원에 격리·차폐나 보호구 착용 조치를 하고 발생장소에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하며, 세척 과정에서 나오는 분진·미스트·증기는 국소배기장치 후드로 발생원마다 제어해야 한다.[3]

사회적 기여

한국재료연구원 나노재료연구본부는 나노 소재의 표면적·전자기적 특성을 살린 분말·세라믹 소재 원천기술을 연구하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도 금속표면처리 기술이전 성과를 보유하고 있어 표면처리·세정이 정밀 소재 산업의 기반 공정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4]

여담

  • •

    초음파 세척기는 20~40kHz의 초음파를 세척액에 전달해 미세 기포를 진동시키고, 이 기포가 붕괴하며 만드는 충격파로 물체 표면의 오염물을 떼어낸다.[5]

  • •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은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초음파 등 비전리전자기파로 근로자에게 심각한 건강장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으면 발생원의 격리·차폐·보호구 착용 등 조치를 하고, 분진·흄·미스트·증기를 배출하는 국소배기장치 후드는 발생원마다 설치하도록 정한다.[6]

  • •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소속 표면처리 연구자는 금속표면처리방법·열간압연강 내마모 표면처리·플라즈마 저온경화 기술 등을 기술이전 성과로 보유하고 있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