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물공

철물공은 문화재의 원형을 지키기 위해 철물을 제작하고 보수하며, 그 밖의 다른 업무도 함께 수행하는 직업이다.

철물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철물공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국가유산수리기능자전통철물장석대장간문화재수리전통건축부재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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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철물을 쓰임새에 따라 지붕철물·창호·목공·도면 등으로 구분한 뒤, 각각의 적절한 사용법을 확인한다.
  • ▶ 문화재를 수리하거나 복원할 때 분실되었거나 파손되어 다시 쓸 수 없는 철물은, 기존 철물의 형태에 따라 색상 마무리 정도·규격·모양·재질 등을 맞추어 제작한다.
  • ▶ 창호·성문 등에 쓰는 철물에 지지력이나 기능상 문제가 있으면, 담당원의 승인을 받은 뒤 문화재와 어울리는 철물로 보강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국가유산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매년 1회 이상 실시하되, 수급 인원 등을 고려해 시행이 적절하지 않으면 해당 연도 시험을 실시하지 않을 수 있어 선발 규모가 매년 일정하지 않다.[1] 국가유산청은 수리기술과를 통해 매년 8월 기준 국가유산수리기술자·기능자 현황을 정리해 공개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해체한 부재를 재사용할 때는 원형을 최대한 살리는 원칙에 따라, 손상된 부분이라도 철물·탄소섬유 보강 등 이전 수리에서 검증된 재료와 방식의 범위 안에서만 보수·보강 작업을 진행해야 해 임의로 공법을 바꾸기 어렵다.[3]

사회적 기여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제41조의2에 따라 2017. 02. 06.에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특수법인으로, 경기 파주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를 중심으로 전통건축 부재·재료의 수집·보존과 전통 재료·기법의 전승 활성화를 지원한다.[4]

여담

  • •

    2023년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관련 합격자는 총 115명(본교생 73명·전통문화교육원 42명)이었으며, 철물공 분야는 본교생 중 1명·전통문화교육원 중 5명이 합격했다.[5]

  • •

    국가유산수리기능인 양성과정은 2012년 개설됐으며, 2024년 말 기준 누적 452명이 국가유산수리기능자 국가자격증을 취득했고 832명이 수리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6]

  • •

    국가유산 수리 현장에서 해체한 부재를 재사용할 때는 철물 및 탄소섬유 보강 등 이전 수리에서 검증된 재료·방식을 참고해 보수·보강한다.[7]

  • •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은 「국가유산수리 등에 관한 법률」 제41조의2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전통건축 부재·재료의 수집·보존과 조사·연구를 맡는다.[8]

  • •

    국가유산청은 발굴·해체·복원까지 이어지는 수리 과정을 공개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2026년에는 창덕궁 돈화문 해체공사 등 전국 15곳을 선정했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