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와공보조원

전통한식기법으로 한옥, 사원, 궁궐 등의 전통가옥의 지붕 위에 기와를 잇는 한식와공을 보조한다.

한식와공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한식와공보조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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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와공을 보조하여 진흙, 강회, 백토 등을 물과 혼합하며 기와를 지붕 위로 지게나 들 것을 이용하여 운반한다.
  • ▶ 산자에 진흙을 고르게 편다.
  • ▶ 한식와공의 지시에 따라 기와를 잇는다.
  • ▶ 작업이 완료되면 진흙이나 강회가 묻은 기와와 도구를 닦고 주변을 정리한다.
  • ▶ 한식와공을 보조하여 산자(子:지붕 서까래 위나 고미 위에 흙을 받쳐 기와를 이기 위하여 가는 나무오리나 싸리나무 따위로 엮은 것.
  • ▶ 또는 그런 재료) 새끼를 평고대(처마에 얹힌 서까래 끝에 가로로 길게 얹힌 나무)에서 용마루까지 늘이고 긴장작, 싸릿개비, 죽데기장 등의 산자를 대며 칡덩쿨이나 등나무덩쿨 등을 이용하여 산자를 만들기도 한다.

작업강도

힘든 작업

작업장소

실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이근복 번와장은 기술 계승을 위해 기와전승관을 세우고 경상도·서울 기법과 문화재 기준에 맞춘 한옥 모형 세 동을 지어 후학에게 기법을 전수하고 있다.[1] 2019년 개발된 경량 신형 한식기와는 풍속 17m/s·강수량 200mm/h의 태풍급 폭우에도 누수가 없는 성능을 인정받았다.[2] 목조건축문화재의 원형유지를 위한 모니터링 연구는 기단부 침하·배수 상태, 기둥 기울음 등을 점검 항목으로 제시해 지붕을 포함한 예방보존의 방향을 보여준다.[3]

여담

  • •

    번와장은 2008년 10월 21일 국가무형유산(옛 중요무형문화재 121호)으로 지정됐으며 이근복이 최초 보유자가 됐다.[4]

  • •

    국립무형유산원은 2010년 이근복의 기예능을 영상·사진으로 기록해 기록영상·기록도서·사진자료 616건을 남겼다.[5]

  • •

    황룡사지 복원정비 연구에서는 「황룡사와전및철물복원고증연구」 총서가 2015년과 2017년에 발간됐다.[6]

  • •

    2019년 개발된 신형 한식기와는 건식시공으로 건평 30평 한옥 기준 지붕 무게를 약 135톤에서 24톤으로 줄일 수 있다.[7]

  • •

    고령토와 점토에 나노알루미노실리케이트를 첨가해 소성온도를 낮추는 연구는 전통한식 점토기와의 중량·경제성 문제를 개선하려는 시도로 진행됐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