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벽지제조기조작원

종이를 꼬아 엮어 지사벽지를 생산하기 위한 원단을 만든다.

지사벽지제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사벽지제조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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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를 확인하여 작업내용을 파악한다.
  • 종이를 일정 길이로 절단하기 위하여 규격서에 맞게 길이 및 폭 등을 조정한다.
  • 절단된 종이를 염색한다.
  • 염색된 종이를 꼬아 작업지시의 문양 및 형태로 짜기 위하여 지사기 및 관련 설비를 조작한다.
  • 종이가 꼬아지고 짜지는 상태 및 진행상황을 관찰한다.
  • 완성된 제품은 다음 공정으로 운반하기 위하여 임시 저장소에 보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내 벽지 업계에서는 항바이러스·항균 등 기능성 벽지 개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한 업체는 인플루엔자A 바이러스에 대해 2시간 이내 99.999% 이상의 사멸 효과를 인정받은 항바이러스 벽지를 출시했다.[1] 한국표준협회는 KS인증 유지 요건으로 품질관리담당자 정기교육을 의무화해 벽지 등 제지제품의 품질관리 체계를 뒷받침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지사벽지제조기조작원은 지사기·염색설비가 있는 생산 현장에서 근무하며, 원단 완성 후 다음 공정으로 옮기는 운반 작업도 병행한다. 한국표준협회 품질관리담당자 정기교육은 16시간(3년 주기)으로 운영돼 현장 인력의 교육 부담이 크지 않은 편이다.[3]

사회적 기여

지사벽지는 갈포벽지처럼 천연 소재 질감을 살린 친환경 인테리어 자재로 소비자에게 선택지를 넓혀준다. 갈포벽지 표준(KS M 7303)은 산업 수요 감소로 2022년 3월 23일 폐지됐다.[4]

여담

  • 한지는 닥나무 껍질 섬유로 만든 한국 전통 종이로, '종이는 천 년을 가고 비단은 오백 년을 간다'는 말처럼 보존성이 뛰어나 여러 겹 겹쳐 옻칠하면 갑옷이나 지갑 같은 용품도 만들 수 있다.[5] 한국색채학회는 1988년 설립된 색채 연구와 산업적 응용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색채 전문 학술단체로, 벽지 등 제품의 색채 기획에도 학술적 기반을 제공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