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교통체계계획자

교통체계지능화사업 추진을 위한 법정계획(국가 및 지방)을 수립하고 사업 추진 시 법정계획을 기반으로 사업을 구상하며, 사업의 체계적인 수행을 위하여 사업 목적 및 목표 설정, 현황 분석, 추진 전략 수립, 서비스 선정 및 기술 대안을 제안한다.

지능형교통체계계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능형교통체계계획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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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교통체계지능화사업 추진을 위하여 여건 및 현황을 진단·전망하여 사업을 계획한다.
  • 사업추진 우선순위 및 예산을 계획한다.
  • 체계적인 사업수행을 위하여 필요성을 검토하고, 공간적, 시간적, 내용적 범위 설정 및 구체적이고 정량화된 목적을 수립한다.
  • 사업에 해당되는 범위(국가, 도시 등)의 교통 관련 현황과 여건, 기존의 지능형교통체계를 조사⋅분석하고, 관련 법⋅제도와 계획⋅정책을 검토하여 문제점을 도출한다.
  • 사업 목표 설정 및 사업추진 방법과 목표 달성을 위한 개별 서비스를 도출한다.
  • 기술동향 조사를 통해 기술의 성능과 표준을 검토하여 교통체계 기능화 사업에 필요한 도입 기술을 선정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국토교통부는 2027년 완전자율주행(레벨4) 상용화에 대비해 전국 주요 도로에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V2X 보안인증체계 구축과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CCTV 확대 등이 함께 진행된다.[1] 지방자치단체 대상 ITS 구축 지원사업도 매년 확대돼, 한 해 56개 지자체에 1,330억원이 지원된 사례가 있다.[2]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국토교통R&D 예산은 2026년 기준 576,386백만원 규모이며, 교통기술분야에는 자율주행·철도·항공·드론 등 43개 세부사업이 편성돼 있다.[3]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는 차량 간(V2V)·차량-인프라 간(V2I) 통신으로 위험정보를 실시간 교환하는 체계로,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등과 협력해 운영한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지능형교통체계계획자는 국토교통부 산하 연구개발사업이나 지자체 ITS 구축사업처럼 정해진 사업 기간과 심사 일정에 맞춰 진행되는 프로젝트 단위로 일한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의 국토교통R&D는 매년 공모·평가 절차를 거쳐 84개 세부사업이 추진되며, 사업 마감과 심사 시기에 업무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5]

사회적 기여

지능형교통체계계획자가 수립한 계획은 실제 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으로 이어진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한 도로위험정보 공유시스템(DAISS)은 노면 결빙 등 위험정보를 실시간 공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도록 설계됐으며, 국토교통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추진됐다.[6]

여담

  • 국내 도로 3만 696㎞ 가운데 31%에 이미 지능형교통체계가 구축돼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정책 방향 'ITS 2030'을 통해 안전·효율·편리·혁신을 4대 전략목표로 내걸었다. 최근에는 인공지능 영상분석으로 교차로 지체시간을 줄이는 스마트 교차로, 긴급차량우선신호 시스템처럼 지자체 단위 실증사업이 확산되는 추세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