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영향평가기술자

교통영향평가기술자는 교통수요를 크게 늘리거나 늘릴 우려가 있는 사업이 시행되거나 시설이 설치될 때, 그 사업의 시행이나 시설의 설치 때문에 빚어질 교통장애 등 교통 분야의 각종 문제점을 미리 검토·분석하는 전문가다.

교통영향평가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교통영향평가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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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인접지역의 개발계획을 검토한다.
  • ▶ 사업예정지 주변의 토지이용현황과 교통 관련 현황에 대해 면접이나 관찰의 방법을 택해 조사를 수행한다.
  • ▶ 표본추출, 그리고 실제 조사라는 두 수단으로 모은 자료를 분석에 쓰이도록 정리한다.
  • ▶ 사업이 시행되면 도로시설의 발생교통량·교통통제조건·교통조건·도로조건 등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 분석한다.
  • ▶ 장래의 교통수요는 통행발생 단계에서 시작해 분포, 교통수단선택, 노선배정의 순서로 단계를 밟아 예측한다.
  • ▶ 조사·분석된 내용을 살펴 문제점을 찾아낸 뒤, 개선방안을 강구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도시 개발·재개발·물류센터 신설 등 대규모 교통유발 사업이 지속되면서 교통영향평가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전망이다.[1] 빅데이터·AI 기반 교통수요 예측 방법론 도입으로 평가 정확도가 높아지면서 기술력 있는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주로 설계사무소 내 사무실에서 교통현황 분석·보고서 작성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교통조사를 위해 해당 사업지 방문 출장이 발생한다.[3] 납기 기간이 있는 사업별로 프로젝트 단위로 업무가 집중되는 특성이 있어, 마감 전 야간 근무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다.[4]

사회적 기여

대규모 개발사업 시행 전 교통 영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개선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도시 교통 혼잡을 예방하고 시민의 이동권을 보호하는 공익적 역할을 수행한다.[5] 교통기술사를 중심으로 한 전문인력이 평가서를 작성하고 심의를 거치면서 개발사업의 교통 부작용을 사전에 차단한다.[6]

여담

  • •

    교통영향평가 제도는 일정 규모 이상의 개발사업 시행 전 교통장애 등 문제를 사전에 검토하도록 의무화한 것으로, 아파트 5만㎡ 이상, 병원 1만3천㎡ 이상, 쇼핑센터 3천㎡ 이상 등 다양한 시설을 대상으로 하며, 서울시의 경우 연간 수백 건의 교통영향평가가 교통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