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코디네이터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활력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계획수립을 지원하고, 도시재생사업 운영을 위한 기획과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재생코디네이터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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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활력회복을 위한 도시재생사업 계획수립과 운영을 지원한다.
  • ▶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다양한 주체의 교류와 협력을 촉진한다.
  • ▶ 중간조정자로서 지역공동체 형성과 민관거버넌스 구축을 지원한다.
  • ▶ 지역조사 및 자원발굴, 지역비전수립, 인적자원 발굴과 육성, 도시재생 홍보와 공감대 확대, 마을기업 창업과 육성, 연계사업 도입과 지원, 갈등조정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에 필요한 종합적인 기획과 지원업무를 수행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특별법상 도시재생지원센터는 현장 전문가 육성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마을기업의 창업·운영 지원을 주요 업무로 하며, 이에 따라 현장 코디네이터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2025년에는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국회를 통과해 2011년부터 운영돼 온 마을기업에 처음으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2] 서울시는 코디네이터 양성교육을 연 1회에서 상·하반기 2회로 확대해 예비 코디네이터 양성 인원을 늘리는 등 지자체의 인력 양성도 확대되고 있다.[3] 다만 중간지원조직으로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광역·기초·현장센터 간 역할 분담이 불명확하고 고용 안정성이 낮다는 지적도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지자체 지원센터 소속의 경우 정해진 근무시간 내에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주민 회의·워크숍·현장 방문 등 저녁이나 주말 외근이 발생할 수 있다. 중간지원조직 특성상 운영 자율성과 전문 인력의 고용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연구 지적도 있다.[5]

사회적 기여

노후 지역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민 공동체를 재건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의 창업·운영을 지원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6] 주민 간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중간자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의 갈등 완화에도 기여한다.

임금 정보

공공 도시재생 지원센터 소속 코디네이터는 계약직 기준 연 2,800만~3,800만 원 수준으로 시작하며, 경력이 쌓이면 연 4,000만~4,500만 원 수준으로 상승한다. LH·지역 공사 등 대형 공공기관 소속의 경우 정규직 기준 연 3,500만~5,000만 원 수준이다.[7]

여담

  • •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도시재생 전문인력(코디네이터) 양성·지원에 관한 법적 기틀을 마련했다.[8]

  • •

    주민협의체는 주민 주도로 구성돼 지역 문제 해결과 도시재생 추진 기반을 마련하며, 교육·워크숍 등을 통한 역량 강화로 마을기업·협동조합 등으로 발전하기도 한다.[9]

  • •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종합정보체계의 사업현황·지역현황 등 27개 데이터셋을 공공데이터 포털과 연계해 개방하고 있다.[10]

  • •

    경기도는 아름다운재단·엠와이소셜컴퍼니(MYSC)·경기도마을공동체지원센터와 협력해 '뷰티풀 커넥트'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6년 여주·안산·성남 3개 마을공동체 중 성남 태평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등의 돌봄·지역경제·유휴공간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다른 공동체로 확산하고 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