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계획가

도시계획가가 수행하는 업무는 도시계획·개발과 관련된 것으로, 설계와 시공, 계획, 유지관리를 포괄한다.

도시계획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계획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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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경제·사회환경과 도시·지역의 특성을 토대로 인프라, 토지이용현황, 지세, 지형, 기상을 조사한다. 조사를 마치면 토지이용계획을 종합적으로 세운다.
  • ▶ 계획안의 평가환류를 활용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한다.
  • ▶ 계획내용과 분석자료를 종합해 검토하고, 도면과 도식은 그 검토 결과에 근거해 작성한다.
  • ▶ 작성하는 서류에는 법구 관련 서류와 행정 관련 서류가 있다.
  • ▶ 관련 서류와 도면은 발주자에게 제시한다. 이어서 전체계획에 대한 협의를 진행한다.
  • ▶ 세부계획안을 발주자에게 제시하는데, 여기에는 토지이용상황, 교통, 생활환경 등이 담기며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도시개발의 경제성이 함께 감안된다.
  • ▶ 발주자와 관할관청 양쪽에 확정된 계획안을 보이고 승인을 받는다.
  • ▶ 제반 문제점을 풀기 위해 시공이 끝난 뒤에 감리 업무와 현장지원업무, 현장점검·안전진단업무를 수행한다.
  • ▶ 기술개발업무와 기술제안업무를 수행하며, 그 대상은 개발에 따라 실효성과 효율성이 있는 기술이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도시·군기본계획·관리계획 수립 수요는 꾸준하며, 인구 감소 지역의 축소도시 관리·용도지역 재편 수요도 새로운 전문 영역으로 부상하고 있다.[1] 세종 5-1생활권·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등 국가시범도시 조성처럼 스마트도시 계획 수요도 이어지고 있다.[2] 스마트도시 종합계획에 따른 정책사업(국가시범도시·거점형·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 등)이 계속 확대되고 있어 도시계획 전문인력의 역할도 넓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국책 연구기관·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도시계획가는 주 5일 근무가 일반적이며, 대규모 계획 수립 마감 시 초과근무가 집중된다. 설계 사무소는 입찰·공모 마감 시 야근이 빈번하고 현장 답사·출장이 수반되는 경우도 있다.[4]

사회적 기여

도시의 공간 구조를 설계해 수많은 시민의 생활환경과 삶의 질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직업이며, 세종 5-1생활권처럼 데이터 기반 지속가능 도시를 조성하는 데도 폭넓게 기여한다.[5]

임금 정보

하위 25% 3,000만원
평균 50% 4,200만원
상위 25% 6,000만원

※ 위의 임금정보는 직업당 평균 30명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로, 재직자의 자기보고에 근거한 통계치입니다. 재직자의 경력, 근무업체의 규모 등에 따라 실제 임금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직업간 비교를 위한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여담

  • •

    정부가 지정한 국가시범도시는 세종 5-1생활권(면적 2.74㎢, 계획인구 22,585명·9,000세대)과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2곳이며, 도시계획가는 이런 시범도시의 용도 혼합·공간계획을 수립하는 데 참여한다.[6]

  • •

    국토연구원은 '국토'·'국토연구'·'건설경제' 등 다양한 정기간행물을 발간해 도시·국토계획 정책 논의를 뒷받침한다.[7]

  • •

    국토연구원은 국토총서·세계국토총서 등 단행본을 통해 국토·도시계획 정책 연구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고 있다.[8]

  • •

    국토교통부 공간정보 오픈플랫폼 '브이월드'는 도시계획가가 활용하는 공간정보를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