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심리연구원

교통심리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교통이용, 교통안전 등에 관련된 각종 연구를 수행한다.

교통심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교통심리연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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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교통심리학(육·수·공의 공간과 시간에 걸쳐 사람이나 물건을 안전하고, 확실하고, 신속하고, 쾌적하게 운반하는 일에 관여하는 인간의 행동에 대해 심리학적 지식과 기술을 적용하는 실천적 과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교통로, 교통흐름, 신호와 표지(標識) 따위의 교통시설, 교통기관 및 그 이용자 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한다.
  • 교통안전 관련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교통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경찰청이나 국토교통부 등에 제안을 한다.
  • 연구결과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제도화를 추진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도 한다.
  • 교통안전 주제로 강의를 하기도 한다.
  •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를 위해 방송 등에서 홍보활동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자율주행차 도입과 스마트 모빌리티 전환으로 운전자 신뢰·수용성 연구 및 인간-기계 상호작용 심리 연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교통심리연구원의 역할이 확대될 전망이다.[1] 교통안전 정책의 행동경제학적 접근(넛지 등)이 강조되면서 관련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실 근무 시 프로젝트 마감·보고서 제출 일정에 따라 업무 강도가 달라지며, 실험 대상자 모집과 실험 진행 일정상 야간이나 주말 업무가 발생하기도 한다.[3] 국책 연구기관 소속은 공무원에 준하는 안정적 환경이 보장되는 편이다.[4]

사회적 기여

교통사고를 유발하는 운전자 심리·행동 요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여 사고 예방 교육과 도로 안전 정책 설계에 근거를 제공하며, 취약 운전자(고령자, 초보 운전자) 보호 연구를 통해 사회 전체의 교통안전에 기여한다.[5]

여담

  • 교통심리학 연구에 따르면 운전자의 위험 행동(과속·음주·휴대폰 사용 등)은 심리적 자기과신(optimism bias)과 위험 지각 왜곡에서 기인하며, 이 발견은 교통안전 캠페인 메시지 설계에 심리학 원리를 적용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