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전력기기설비원

인홈디스플레이(IHD:In Home Display) 장치와 스마트미터 등 스마트그리드(Smart Grid)에 사용되는 지능형전력기기를 설치하고 유지·보수한다.

지능형전력기기설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지능형전력기기설비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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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스마트미터(시간대별 사용량 측정을 통해 그 정보를 송신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어 시간대별 요금을 알 수 있는 전자식 전력량계)를 설치한다.
  • 전력 사용량 실시간 체크와 전력공급자와 사용자 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도록 통신망을 연결한다.
  • 기기의 초기값을 설정하여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한다.
  • 전력사용량에 대한 민원이 있을 시에는 가정을 방문하여 스마트미터를 점검하고 필요시 보수하거나 교체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웅크림

커리어 전망

한전은 2024년 10월 완료를 목표로 전체 2,250만호 중 1,750만호(87.3%)에 AMI를 구축했지만, 국내 보급률은 54%로 미국(73%)·EU(80%)보다 낮은 수준이다.[1] 정부는 지능형전력망법에 따라 지능형전력망의 구축·이용촉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관련 설비 수요 자체는 정책적으로 뒷받침된다.[2] 한전은 아파트를 제외한 단독주택·공단·상가 등 약 1,014만가구를 대상으로 AMI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어 당분간 현장 설치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3] 다만 2019년 12월 기준 보급률이 목표 대비 38%에 그쳤던 것처럼 통신 표준·특허·보안 인증 문제로 일정이 지연된 전례가 있어, 신규 인력 수요도 기술 표준화 속도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4] 한전은 한전KDN·LG유플러스·씨앤유글로벌과 함께 전국 12개 지역 14만 4,000호 아파트를 대상으로 한 스마트그리드 확산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하고, AI 기반 원격검침·수요반응(DR)·가상발전소(VPP)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5]

여담

  • 한전은 스마트계량기 보급 과정에서 PLC칩 제조업체 간 통신 호환성 표준을 세우는 데만 2년, 특허권자와의 협상에 2년, 암호모듈 인증에 1년 6개월이 걸리는 등 기술적 난관을 겪었다.[6] 아파트 세대의 99%는 관리사무소가 한전과 단일계약·종합계약을 맺어 개별 세대가 한전의 공식 고객이 아니므로, 한전이 계량기에 직접 접근할 법적 권한이 없는 경우가 많다.[7] 한전은 AMI 사업 고도화를 위해 3개 분과·외부 전문가 28명으로 구성된 기술위원회를 발족하고 필리핀 메랄코·독일 VDE와 기술협력을 맺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