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기획운영가

쇠퇴하는 도심과 시가지의 재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기능 도입과 지역역량강화 등을 통해 도시 정체성의 보존과 경제, 사회, 환경 등 종합적 재생계획을 수립하고 지원한다.

도시재생기획운영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재생기획운영가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도시재생커뮤니티기획지역활성화도시계획공공사업마을만들기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정부, 지자체, 기업 등의 도시재생컨설팅 의뢰를 받고 역할과 권한을 위임받는다.
  • ▶ 특히 국비지원 과제 선정시 사업수행에 대한 직무를 맡는다.
  • ▶ 도시재생사업 대상지역을 탐방하여 지역의 역사, 문화, 도시기능적 특징, 생태자원, 고유한 환경, 인문학적 특징 등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적 자산, 지역내 사회적 관계(갈등사안, 주민 요구, 이해관계 등) 등을 조사한다.
  • ▶ 지역의 비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삶의 질 향상 방안, 자립적 선순환 환경시스템, 지역경쟁력 강화, 생태자원의 활용, 인문학적 자산의 활용 등을 기획하고 도시재생마스터플랜을 작성하여 보고한다.
  • ▶ 도시재생사업이 추진되면 공공 및 민간분야의 여러 사업주체에게 도시재생기법에 대한 지식을 교육하고 중재자역할을 수행한다.
  • ▶ 사업추진 중에 발생하는 갈등을 조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아주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6년부터 정부는 도시재생혁신지구·지역특화재생·인정사업·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등 4개 유형의 국비 지원사업을 매년 신규 모집하며, 사업 신청 전 도시재생지원기구의 사전컨설팅을 의무화해 계획 수립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1] 이러한 사업은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 절차 위에서 추진된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이상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국비 지원사업 공모 일정에 맞춰 서류 접수(3월)와 서면·현장·발표평가(4~5월), 선정 심의(6월)가 몰리는 상반기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지고, 사업 선정 이후에는 사업 관리와 주민 협의 중심으로 전환된다.[3]

사회적 기여

낙후된 지역의 물리적 환경을 개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고유의 역사·문화 자산과 주민 공동체를 발굴·보전해 지역경제를 재활성화하는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며, 한국도시재생학회 등 학계와도 정책·계획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4]

임금 정보

공공 도시재생 지원센터 또는 공공기관 소속의 경우 연 3,000만~4,500만 원 수준으로 시작하며, 경력이 쌓이면 연 5,000만 원 이상도 가능하다. 민간 컨설팅 회사나 도시재생 전문 기업의 경우 연 3,000만~5,500만 원 수준이며 성과에 따른 변동이 있다.[5]

여담

  • •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혁신지구·지역특화재생·인정사업·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동시에 신규 모집하며, 혁신지구로 선정되면 5년간 국비 최대 250억원을, 지역특화재생은 4년간 최대 150억원, 인정사업은 3년간 최대 5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6]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7~'22년 전국 정부 공모선정 도시재생사업 514곳 중 217곳, 370개 단위사업에 참여해 도시재생 분야 최대 사업 수행기관으로 꼽힌다.[7]

  • •

    울산광역시는 2026년 9월 도시재생위원회에서 '2035 울산광역시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안을 심의해 3개 생활권·33개 도시재생권역으로 나누고 도시재생활성화지역 71곳을 지정하는 내용을 확정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