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원

성형된 도자기류의 표면을 손으로 매끄럽게 다듬는다.

정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형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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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정형할 도자기의 종류와 정형부위 및 방법 등을 확인한다.
  • 성형된 반제품을 운반하여 회전판에 올려놓는다.
  • 회전하는 성형된 기물을 검사하고 흠이나 형틀자국 등을 손칼이나 연마포로 다듬는다.
  • 스펀지나 거즈에 물을 묻혀 성형된 기물을 닦는다.
  • 정형이 완료되면 최종 정형검사를 한다.
  • 파손된 제품은 별도로 분리해 낸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시각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정형 작업은 실내에서 회전판 앞에 앉아 손과 눈을 반복적으로 쓰는 정밀 작업으로, 물기 있는 소재를 다뤄 작업장이 다습한 편이다. 중소 요업체 재직자는 훈련 출석률 80% 이상을 채우면 체계적 현장훈련(S-OJT)을 이수해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다.[1]

사회적 기여

국내 내화·요업제품 제조업체는 500인 이상 대기업이 3곳에 불과하고 대부분 중소업체로 구성돼 지역 산업생태계와 고용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2] 한국세라믹연합회는 재료산업 인력현황조사와 세라믹 산업 인적자원 대응 전략 보고서를 발간해 업계 고용 구조를 정기적으로 점검한다.[3]

여담

  • 인류가 만든 최초의 세라믹은 도자기류로, 기원전 27000년경 점토로 만들어 구운 조각상이 그 예로 꼽힌다. 순도 높은 인공 원료로 만드는 파인 세라믹은 전자재료·정밀기계 부품 등으로 쓰임새가 넓어져 전통 도자기와는 다른 현대 산업 영역을 이루고 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