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농업기술자

정밀농업은 GIS·GPS 등 최신기술을 생산관리에 접목하는 과학적 농업이며, 정밀농업기술자는 이 분야를 다루는 직업이다.

정밀농업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정밀농업기술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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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환경 보호와 수지 최적화를 함께 이루는 농업기술인 정밀농업은, 작물 생육상태 또는 위치별 토양조건을 기준으로 농자재를 알맞게 투입하고 생육을 관리해 불필요한 농자재 투입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그 효과를 거둔다.
  • ▶ 정밀농업기술자는 정밀농업을 위해 다양한 센서를 이용하여, 농경지 토양의 상태와 작물 등의 상태에 대한 기초정보를 파악한다.
  • ▶ 정밀농업기술자가 지리공간데이터와 그 기초정보를 함께 분석하는 것은 농업영향요인의 결정을 위해서다.
  • ▶ 농업인에게 분석을 마친 데이터를 제공하는 일도 정밀농업기술자가 한다.
  • ▶ 정밀농업기술자는 농약살포 등의 작업이 어느 지역에서 필요한지 확인한다.
  • ▶ 정밀농업기술자는 작업정보의 분석·처리와 더불어 정밀농업용 기계의 관리도 담당한다.
  • ▶ 정밀농업기술자는 보고서를 작성하며, 보고서의 주제는 토지생산성과 수익성 등이다.
  • ▶ 정밀농업기술자는 장비생산업체와 교류하는데, 이는 기술지원을 위한 것이다.
  • ▶ 정밀농업기술자의 업무에는 현장적용, 실험, 시범보급사업, 보급을 목적으로 하는 농업지도 교육업무가 들어 있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커리어 전망

2024년 기준 국내 공간정보산업 종사자는 7만 4,067명으로 전년보다 791명(1.1%) 줄었다 .[1] 다만 2023년에는 종사자가 2,372명(3.3%) 늘어 전체 산업 평균보다 2.9%포인트 높은 증가율을 보인 해도 있어 연도별 증감 편차가 있는 분야다 .[2] 농림축산식품부는 2025~2029년을 기간으로 한 제1차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정부와 농산업계가 협력할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3] 농촌진흥청은 2024년 주요 노지 작물 주산지 9곳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를 조성했고, 2023년부터 단계적으로 구축해 온 농업 데이터 플랫폼(다잇다)을 2025년 일반에 개방하기로 해 현장 데이터를 다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정밀농업기술자는 사무실에서 지리공간데이터를 분석하는 업무와 농경지 현장에서 센서·장비를 점검하는 업무를 병행한다. 대전시가 보급한 자동조향장치처럼 현장 장비가 자동화되더라도 시작점·끝점 입력과 오차 점검은 사람이 직접 확인해야 한다 .[5]

사회적 기여

정밀농업기술자는 불필요한 농자재 투입을 최소화하는 정밀농업 기술로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농가 수지를 최적화하는 역할을 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025~2029년 스마트농업 육성 기본계획을 통해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전문 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것도 이런 사회적 필요를 반영한다 .[6]

여담

  • •

    2023년 국내 공간정보산업 종사자는 전년보다 2,372명(3.3%) 늘어 전체 산업 평균보다 2.9%포인트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7] 지리정보시스템(GIS)은 농부의 토지 경계 관리와 수확량 추적처럼 농업 현장에서도 활용되는 컴퓨터 시스템이다 .[8] 대전시는 GPS 정밀 센서로 트랙터·이앙기를 ±7cm 오차 내에서 자율 주행시키는 자동조향장치 보급 사업을 추진했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