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지절원

작업명세서에 따라 초고압 OF(Oil-Filled)케이블의 절연에 사용하기 위해서 절연지를 일정 폭으로 절단한다.

전선지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지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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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작업지시서에 따라 작업량과 재료를 확인, 점검한다.
  • 절연지 절단장치의 유압상태 및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
  • 절연지 절단장치에 절연지의 폭과 두께에 적합한 절단 날 및 폭을 선정하여 축에 배열하고 너트와 베어링을 끼워 장착한다.
  • 절단날의 이물림 깊이와 상태를 점검하고 조절한다.
  • 선재의 끝단을 풀어 롤러를 통과시킨 다음 송출금형틀에 장착된 편조재료의 끝단을 당겨 선재에 묶는다.
  • 절연지 롤을 송출축에 끼워 고정한 후절연지를 가이드 롤러에 걸어주고 절단날을 통과시켜 권취축에 풀칠하여 붙이고 불필요한 끝부분을 절단한다.
  • 작업표준에 따라 절연지를 균일한 간격으로 절단할 수 있고, 절연지의 절단길이가 일정하도록 조정한다.
  • 절단장치를 작동하여 절연지를 전단한다.
  • 절단된 테이프를 기계에서 분리하고 권취축을 뽑아낸다.
  • 작업 후 테이프의 끊어짐·주름·장력·감기는 상태를 점검한다.
  • 절단된 절연지를 권취기에서 탈거한다.
  • 다음 공정으로 이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LS전선은 매출 7조5,882억원, 대한전선은 매출 3조6,360억원으로 각각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중동 재건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국내 전선·케이블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선·케이블 생산직은 3조3교대(주간·오후·야간)로 순환하며 절단·압출·연선 등 공정 라인을 오간다. 가온전선 군포공장의 경우 일정 기간 계약직으로 채용해 이후 정규직 전환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

사회적 기여

완성된 케이블은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를 통과해야 실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 절연지 재단 품질은 케이블의 절연 성능과 직결돼 정전·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3]

여담

  • 가온전선은 194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로, 2004년 LS그룹 편입과 함께 지금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4]

  • LS전선은 1962년 설립된 케이블 솔루션 기업으로, 해저·초고압·통신 케이블 등 첨단 기술을 세계 각국에 공급한다 [5]

  • 대한전선은 1955년 설립된 종합 전선회사로 베트남·남아공·사우디에 해외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 [6]

  • 전선용 구리 시세는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 매달 발표하는 LME(런던금속거래소) 가격으로 관리된다 [7]

  •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회원사는 0.6/1kV 난연성 전력·제어 케이블 등 표준 제품을 생산한다 [8]

  • 초고압 OF 케이블 접속함(전선을 잇는 장치) 개발 논문이 2002년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