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지절원

초고압 OF케이블의 절연에 쓰는 절연지를 정해진 폭으로 재단하는 직업이다.

전선지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지절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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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작업지시서에 적힌 작업량과 재료가 맞는지 살펴 확인한다.
  • ▶ 절연지 절단장치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유압상태는 어떤지 점검한다.
  • ▶ 절연지의 폭과 두께에 어울리는 절단 날과 폭을 선정해 축에 늘어놓은 다음, 절연지 절단장치에 너트와 베어링을 끼워 장착한다.
  • ▶ 절단날의 이물림에 대해 깊이와 상태를 점검하며 조절한다.
  • ▶ 먼저 선재 끝단을 풀고 롤러에 통과시킨다. 편조재료는 송출금형틀에 장착된 채로 끝단을 잡아당긴 뒤 선재에 묶는다.
  • ▶ 송출축에 절연지 롤을 끼워 고정하고, 그 절연지를 가이드 롤러에 건다. 절연지는 절단날을 통과시킨 뒤 그 끝을 풀칠하여 권취축에 붙인다. 권취축에 붙인 뒤에는 불필요한 끝부분을 잘라 낸다.
  • ▶ 작업표준을 기준으로 절단길이를 일정하게 하고, 절연지를 균일한 간격으로 자를 수 있게 절단 간격도 조정한다.
  • ▶ 절연지는 절단장치를 작동시켜 자른다.
  • ▶ 기계에서 잘린 테이프를 떼어 내고, 권취축은 뽑아 낸다.
  • ▶ 작업이 끝나면 테이프가 끊기거나 주름지지 않았는지, 장력과 감기는 상태는 어떤지 점검한다.
  • ▶ 절단된 절연지는 권취기에서 빼낸다.
  • ▶ 다음 공정으로 이동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2025년 LS전선은 매출 7조5,882억원, 대한전선은 매출 3조6,360억원으로 각각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중동 재건과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가 국내 전선·케이블 산업의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선·케이블 생산직은 3조3교대(주간·오후·야간)로 순환하며 절단·압출·연선 등 공정 라인을 오간다. 가온전선 군포공장의 경우 일정 기간 계약직으로 채용해 이후 정규직 전환 기회를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2]

사회적 기여

완성된 케이블은 전기설비기술기준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사용전검사를 통과해야 실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 절연지 재단 품질은 케이블의 절연 성능과 직결돼 정전·화재 등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3]

여담

  • •

    가온전선은 194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전선회사로, 2004년 LS그룹 편입과 함께 지금의 사명으로 바뀌었다 [4]

  • •

    LS전선은 1962년 설립된 케이블 솔루션 기업으로, 해저·초고압·통신 케이블 등 첨단 기술을 세계 각국에 공급한다 [5]

  • •

    대한전선은 1955년 설립된 종합 전선회사로 베트남·남아공·사우디에 해외 생산거점을 두고 있다 [6]

  • •

    전선용 구리 시세는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이 매달 발표하는 LME(런던금속거래소) 가격으로 관리된다 [7]

  • •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 회원사는 0.6/1kV 난연성 전력·제어 케이블 등 표준 제품을 생산한다 [8]

  • •

    초고압 OF 케이블 접속함(전선을 잇는 장치) 개발 논문이 2002년 대한전기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