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건조주유원

지권된 도체를 진공·가열 방식으로 건조한 뒤 금속시스를 입힌 케이블에서, 내부 도체 주유용 기계를 조작해 케이블 절연저항을 높이는 직업이다.

전선건조주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건조주유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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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부대 설비는 압력과 밸브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전선건조관·진공배기장치 같은 설비는 점검한다.
  • ▶ 건조관 안으로는 지권작업이 끝난 케이블을 넣는다.
  • ▶ 케이블이 건조관에 투입되면 진공배기장치를 가동하고, 내부 온도와 온도 증가속도, 진공도 등의 항목을 확인한다.
  • ▶ 케이블의 건조상태 확인은 일정 시간이 경과해 건조 작업이 완료된 뒤에 한다.
  • ▶ 압력계와 진공계, 계기류 등은 작동상태를 확인하고, 절연유는 저유탱크로 충진한다.
  • ▶ 절연유를 주유할 적절한 시점은, 케이블 진공기를 가동한 뒤 진공상태를 유지하는 동안에 판단한다.
  • ▶ 작업 표준서를 따라 유압 수준을 설정한 다음, 주유기를 가동해서 절연유를 케이블에 주유한다.
  • ▶ 배유장치를 이용해, 주유작업이 끝나는 대로 남은 절연유를 빼낸다. 절연유를 빼낸 뒤에는 주유기와 진공장치를 점검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LS전선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약 7조5882억원, 영업이익 약 2798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수주잔액도 약 7조6300억원에 달했다. 대한전선도 같은 기간 매출 약 3조6360억원, 영업이익 약 1286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냈으며, 두 회사 모두 중동 재건 수요와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로 성장하고 있다.[1]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전선건조주유원은 소음·진동이 있고 대기환경이 미흡한 실내에서 보통 강도의 작업을 수행하며, 생산 공정 특성상 야간 근무가 있는 사업장도 있다. 가온전선의 생산직 채용공고는 고압절연·압출·연선 공정 오퍼레이터에게 야간 근무 가능을 요구한다.[2]

사회적 기여

전선건조주유원이 만드는 초고압 케이블은 전력망의 안정적 송전을 뒷받침한다. KTR은 한국전력공사가 지정한 고압·저압 전력케이블 및 가공선 인정시험 기관으로 케이블의 전기적 안전성을 검증해 전력 공급 안정에 기여한다.[3]

여담

  • •

    초고압 OF(Oil-Filled) 케이블은 절연지에 저점도 절연유를 함침시켜 대기압 이상의 유압을 항상 유지하도록 설계되며, 이를 통해 온도 변화로 인한 절연체 내부 공극(Gap) 발생을 억제해 우수한 전기적 안정성을 확보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