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기조작원

신선된 선재를 종류별로 구분하여 보빈(Bobbin)에 감는 권선기를 조작한다.

권선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권선기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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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권선기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구결별로 작업준비를 한다.
  • 보빈을 축에 끼우고 선재의 끝을 보빈에 감는다.
  • 기계를 작동시켜 연속으로 권선이 되게 하고 작업이 완료되면 제품의 식별을 위해 꼬리표를 부착한다.
  • 제품을 포장하고 스티커를 부착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전기차 구동모터 및 신재생에너지 설비 확대로 고기능 모터용 권선 코일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권선기 전문 인력은 안정적인 수요가 예상된다.[1] 그러나 지난해 국내 제조업 취업자가 438만 2,000명으로 3년 연속 감소하고 로봇 자동화 확산으로 대규모 사업장의 상용근로자 감소 폭이 컸던 것처럼, 자동화 설비 도입과 생산 거점의 해외 이전으로 단순 반복 공정의 국내 인력 수요는 점진적으로 감소할 전망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워라밸

전선·전기부품 제조업체는 생산/기술 직무를 별도로 운영하며, 생산 라인의 연속 가동 특성상 교대 근무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3] 대기업 전선 제조업체의 생산직은 자녀 학자금 지원·기숙사·의료비 지원 등 복리후생이 우수한 편이다.[4] 다만 장시간 기립 작업과 반복적인 신체 동작이 많아 체력 관리가 필요하고, 공장 내 소음과 분진 환경이 있어 보호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5]

사회적 기여

전선과 권선 코일은 전력 공급, 통신 인프라, 전기차 모터, 가전제품의 핵심 소재이므로, 권선기조작원이 생산하는 제품은 현대 산업과 일상생활 전반을 지탱하는 데 기여한다.[6]

여담

  • LS그룹이 2008년 인수한 에식스솔루션즈(Essex Furukawa)는 1930년 미국에서 창립된 세계 최대 권선 와이어 제조사로, 테슬라·포드·도요타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에 모터 코일용 권선재를 공급하며 연매출 약 3조 4천억 원을 달성한다.[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