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선가공원

자동차 및 가전제품에 장착되는 배전장치를 제조하기 위해서 전선을 절단·탈피·압착·방수하고 단자(Terminal)를 접속하는 기계를 조작한다.

전선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선가공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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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자동절단압착기에 절단 및 압착할 전선의 굵기, 절단할 길이, 탈피 길이 등에 관한 정보를 입력한다, 탈피에 필요한 칼날을 설치하고 압착할 단자의 종류에 따라 전선 말단부에 압착 단자를 압착하기 위한 어플리케이터(Applicator)를 설치한다.
  • 전선롤(Roll)을 전선공급대에 장입하고 전송롤러에 전선의 앞단을 삽입한다.
  • 압착단자롤 공급대에 공급하고 기계를 시험가동하고 기계의 작동상태를 관찰한다.
  • 자동절단압착기로 압착되지 않는 전선은 수동압착기를 사용해서 절단·압착하고 단자를 접속한다.
  • 중간탈피기와 결속기(조인트기)를 사용해서 전선의 중간 부위를 탈피하고 다른 전선과 연결시킨다.
  • 전선의 압착상태·피복상태·단자의 파손 여부와 전선과 단자의 접속상태 등을 육안으로 검사한다.
  • 수축튜브나 절연테이프를 이용하여 단자의 압축부위나 전선 간의 결속부위를 보강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LS전선은 2024년 연결 기준 자산 7조 2,990억원, 매출 6조 7,652억원, 임직원 6,500명 규모로 성장했다.[1] 대한전선은 100개국 이상에 진출해 9개 법인과 15개 지사를 운영하며 세계 최대 단일전선공장을 갖추고 있다.[2]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를 만드는 유라코퍼레이션은 국내외 17개국에 23개 법인, 49개 사업장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방산용 케이블조립체 작업은 정규직 채용으로 이뤄지기도 하며 근무지가 경남 등 지방 산업단지에 있는 경우가 많다.[4] 한 채용공고는 46명 규모의 중소기업에서 주 5일, 주 40시간 근무 조건으로 경력직을 모집했다.[5]

사회적 기여

LS전선은 경영철학에서 '공정한 기업 경영과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추구한다고 밝히고 있다.[6]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은 한국표준기본규칙 제23조 등 법규에 따라 지정된 품질관리단체로 활동하며 전선산업의 표준화를 뒷받침한다.[7]

여담

  • 대한전선은 1941년 '조선전선'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전선회사이며, 1964년 국내 최초로 전선을 수출했다.[8] LS전선은 한국케이블공업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후 미국 AT&T와 광섬유 생산 합작사인 금성광통신을 세우는 등 사업을 확장해왔다.[9] 한국전선공업협동조합은 구리 전선 규격(KS H 3271)을 비롯한 단체규격을 제정하고, KOLAS 시험인정기관(시험번호 KT781)으로서 전선 제품 검사 업무도 수행한다.[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