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인전지조립원

집전봉·두캡·개스킷 등의 부품을 조립해서 알카라인전지 제조에 사용되는 하부부품을 제조하는 기계를 조작하거나 연속 프로세스상 각종 부품을 통해 반제품 전지를 완제품으로 조립한다.

알카라인전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알카라인전지조립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플래트건전지조립원건전지튜브삽입원건전지봉합원건전지와셔삽입원건전지탄소봉삽입원알카라인건전지생산원

직업 상세 정보 탭

방향키로 탭을 이동하고 Enter 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Home/End 키로 처음과 마지막 탭으로 이동합니다.

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전 공정에서 건전지합제제조원이 제적한 건전지 합제를 기계의 공급대에 투입한다.
  • 철관 상부의 둘레를 압착해서 홈을 만들고 철관의 내부에 접착물질을 도포하는 기계를 가동시킨다.
  • 기계를 사용해서 반제품 전지의 내부에 격리막을 삽입하고 일정한 크기로 절단된 핫-멜트(Hot-melt)가 반제품 전지의 내부에 투입·용융되도록 한다.
  • 반제품 전지의 내부에 소량의 전해액을 주입시키기 위해 전해액 정량주입기를 가동시킨다.
  • 아연젤 용기를 펌프에 연결시키고 젤주입기를 사용해서 일정량의 아연젤을 전지 내부에 주입시킨다.
  • 전지의 하부부품을 봉합기의 공급대에 공급하고 봉합기를 가동시켜 하부부품과 철관을 조립·봉합한다.
  • 중간 반제품의 외관, 치수 등을 검사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손사용

커리어 전망

SM벡셀은 알카라인·망간 건전지 위주였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리튬이온 이차전지에 이어 납축전지 기반 ESS(에너지저장장치) 기술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활성탄 도포 기술로 납축전지 수명을 기존 7년에서 10년대로 늘리는 등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국내외 ESS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1] 표준산업분류상 알카라인전지조립원이 속한 '일차전지 제조업'은 리튬전지·알칼리망가니즈건전지·망가니즈건전지 등을 포괄하는 업종으로 분류돼, 관련 제조 라인의 수요는 이 업종 전반의 경기와 함께 움직이는 편이다.[2] 알이배터리가 2023년 국내 100% 제조 'K-CELL' 건전지를 새로 출시한 사례처럼, 해외 OEM 의존도를 낮추고 국산 건전지 생산을 유지하려는 움직임도 이어지고 있다.[3] 다만 2020년 11월부터 알칼리·망간 건전지가 KC 안전인증(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검사대상으로 확대돼, 제조 라인에서도 인증 기준 준수가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4]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알카라인 건전지 조립 라인은 연속 공정 설비를 중심으로 돌아가 교대 근무 체계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으며, 봉합·주입 등 단위 공정을 맡은 조립원은 정해진 교대 시간에 맞춰 인수인계한다. SM벡셀은 생산 인력을 위해 휴게실, 카페테리아, 사내 정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 52시간제를 준수하며, 야근·휴일·위험수당 등 각종 수당 체계도 운영한다.[5]

사회적 기여

알카라인전지조립원은 표준산업분류상 '일차전지 제조업'에 속하며, 무수은·무카드뮴 등 유해물질을 배제한 안전한 건전지를 만들어 가정과 산업 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생활 필수 소재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6] 2020년 11월부터 알칼리·망간 건전지가 KC 안전인증 검사 대상으로 확대되면서, 조립 라인에서 만들어지는 완제품의 안전성 확보가 소비자 보호 차원에서도 중요해졌다.[7]

여담

  • 알카라인전지조립원이 다루는 건전지는 아연분말을 음극재로, 이산화망간을 양극재로 쓰고 별도의 안전링을 넣어 외부 단락 시 누액을 방지하도록 설계된다.[8] 벡셀은 구미 공장에서 생산하는 알카라인 건전지 라인업을 소개하며 정기적으로 공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와 소통하고 있다.[9] 알이배터리도 2023년 수은·카드뮴 등 중금속을 넣지 않은 'K-CELL' 알카라인 건전지를 새로 출시하며 국내 생산 건전지의 명맥을 이었다.[10] 이런 품질 관리에 힘입어 벡셀 건전지는 2026년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건전지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