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모원

전모기(샤링기)를 조작하는 일을 하는 직업이며, 그 목적은 옷감의 짧은 털을 걷어내거나 플러시 직물·벨벳·기모 소재의 파일 길이를 균일하게 맞추는 것이다.

전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모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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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기계 공급대에 천이 감긴 롤을 설치할 때, 전모원은 호이스트를 사용한다.
  • ▶ 전모원은 길이를 세팅하는데, 이는 옷감 표면을 균일한 길이로 자르기 위해서다.
  • ▶ 전모기 롤러 사이에는 전모원이 천의 끝단을 투입한다.
  • ▶ 천의 주름 펴기와 기계 작동은 전모원이 함께 맡는 일이며, 이 중 주름 펴기는 칼날이 바닥천을 자르는 일을 막으려는 작업이다.
  • ▶ 전모원은 육안 검사를 거쳐 전모된 제품 표면에 이상이 없는지 점검한다.
  • ▶ 전모원의 업무에는 칼날 교체나 기계 기름칠·청소가 들어간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웅크림

커리어 전망

산업통상자원부는 2030년까지 산업용섬유 시장점유율을 2023년 3%에서 10%로, 친환경 섬유 시장점유율을 2%에서 10%로 끌어올리는 섬유패션산업 경쟁력 강화 전략을 추진한다.[1] 정부는 2026년까지 디자인 소요 기간을 80% 이상 단축하는 설계 시스템을 개발하고 2028년까지 250개 이상 기업에 자동화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전모원은 실내에서 전모기(샤링기)를 조작하며 대기환경미흡·위험내재·소음진동 등 작업환경 요인이 있는 현장이다. 안전보건공단 가이드는 섬유제품제조업 50인 미만 사업장에 산업안전보건법 제36조에 따른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기계·설비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찾아 조치하도록 안내한다.[3] FITI시험연구원은 섬유 완제품의 치수변화율·인장강도·인열강도·필링 및 마모 저항성 등 물리적 특성을 시험하며, 이는 마무리가공 품질이 최종 제품 내구성과 직결되는 항목들이다.[4]

사회적 기여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품질경영 및 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라 섬유제품 등 44개 품목의 안전·품질표시 확인을 지원해, 마무리가공을 거친 최종 제품이 소비자 안전기준을 충족하도록 돕는다.[5]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대구 지역 섬유기업의 친환경 공정 개선과 제조공정 자동화·지능화를 지원해 지역 섬유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6]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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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TI시험연구원은 국내 유일 AATCC(미국섬유화학자협회) 인증 트레이너가 진행하는 3일 과정의 섬유시험방법 교육을 운영하며, 색채 판정·염색견뢰도·치수변화율 등을 다룬다.[7]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본원을 두고 5개 지원과 1개 사무소 체계로 섬유제품·공산품 품질·안전성 검사를 담당한다.[8] 섬유정보센터에 따르면 방모직물의 벨루어는 드레스 페이스 가공으로 마무리하며, 이 가공 공정은 기모·전모·브러싱 등을 목적에 맞게 조합해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