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계량기설치원

수요자의 신·증설 요구에 따라 전기계량기를 기준 및 규격에 맞도록 설치한다.

전기계량기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전기계량기설치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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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수요자의 전기계량기 설치요구 접수사항에 대한 의뢰내용을 확인한다.
  • 배전설비의 규정 및 기준에 맞는 계량기 및 주변 설비 등을 검토한다.
  • 전기요금에 맞는 설비를 갖추고 있는지를 검토하여 계약상 관계의 위법 여부를 확인한다.
  • 계량기를 취부 및 봉인하고, 계약용량과 설비용량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 수전설비, 일반용 전기공작물을 점검 및 조사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외

육체활동

균형감각

커리어 전망

전력계량기 시장은 표준형에서 E타입·G타입·AE타입을 거쳐 보안계기로 사양이 진화하고 있으며, 보안계기 낙찰가가 개발 투자 대비 낮게 형성되는 등 가격 경쟁 심화로 계량기 제조업계의 수익성은 녹록지 않은 편이다.[1] 국가 통계 기준 1인당 전력소비량은 연간 10,735kWh 수준이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전기계량기설치원은 옥외·현장에서 계량기를 부설·점검하는 작업이 많아 날씨와 현장 여건에 따라 근무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전기공급약관상 계약전력별 정밀등급 기준을 지켜 계량기를 설치·교체해야 하므로, 현장 확인과 서류 작업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3]

사회적 기여

전기계량기설치원이 부설하는 계량기는 전기요금 산정의 근거가 되는 장비로, 정확한 계량은 소비자와 전력회사 간 공정한 거래를 뒷받침한다. 계량에 관한 법률상 법정계량기로 지정된 전력량계는 형식승인·검정을 통과해야만 설치할 수 있어, 계량 신뢰성 확보에 기여한다.[4]

여담

  • 국내 스마트계량기(AMI) 설치는 2010년 50만 호에서 시작해 10년 만에 848만 호로 10배 이상 늘었다.[5] 한전은 2,250만 호 저압 수용가를 대상으로 한 AMI 보급 목표의 87.3%인 1,750만 호까지 구축을 마쳤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