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계량기관리원

수도계량기가 제대로 관리되도록 관리계획을 세우는 일을 하는 직업이다.

수도계량기관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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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수도계량기를 어떻게 관리하고 점검하며 교체할지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그 계획을 조정하는 일도 한다.
  • ▶ 수도계량기 현황을 자체와 수용가 양쪽에 대해 파악하고 관리한다.
  • ▶ 계량기 이력을 기록한 다음에는 교체나 정비에 대비해 그 이력을 유지·관리한다.
  • ▶ 수도계량기를 신설하거나 교체하려는 목적에서 기술적인 검토를 한다.
  • ▶ 여러 제도 중에서 계량기 관리방향을 다루는 것을 검토한다.
  • ▶ 계량기 관리지침서의 개정·보완에 쓰이도록 자료를 검토한다.
  • ▶ 사용자들이 개정·보완된 지침서를 알 수 있도록 인지시키는 일을 한다.
  • ▶ 겨울철 한파로 인한 동파에 대비해 수도계량기 동파방지계획을 수립하고, 동파방지 안내·조치요령을 홍보하며, 계량기 보온자재를 나눠 주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환경부는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스마트 상수도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어, 계량기 관리 업무도 점차 원격·자동화 시스템 운영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다.[1] 다만 전국 상수도 보급률이 99.5%에 이르러 신규 확충보다는 노후 계량기 교체·유지관리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2]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사무실에서 계량기 현황 관리, 교체계획 수립, 지침서 개정 등 행정 업무를 주로 수행하며 정규 근무시간에 따라 근무한다. 다만 겨울철 한파 시기에는 계량기 동파 신고 대응 등으로 업무가 몰리는 경향이 있다.[3]

사회적 기여

수도계량기는 가정과 사업장의 수돗물 공급·요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필수 인프라로, 정확한 관리가 안정적인 물 공급과 직결된다. 지자체는 다가구 주택의 세대별 계량기 분리 설치를 지원해 수도요금 분쟁을 해소하는 등 주민 생활 편익 증진에도 기여한다.[4]

여담

  • •

    서울시는 1924년 처음 수도계량기를 도입한 이래 100년 가까이 이어온 방문 검침 방식을 2030년까지 스마트 원격검침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5] 부산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도 요금관리팀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원격검침시스템을 직접 운영하며 매시간 계량기 상태를 확인한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