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탱크중앙조정실조작원

가스를 저장한 후 필요할 때 사용처로 보내기 위해 가스저장탱크 중앙조정실의 제어장치를 조정한다.

저장탱크중앙조정실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저장탱크중앙조정실조작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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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중앙조정실의 계기판을 관찰하여 장비의 정상가동 여부를 확인한다.
  • 가스의 누출 및 화재를 감시하기 위한 안전 감시설비를 확인한다.
  • 기계의 이상이나 지시치의 변경을 위하여 계기판의 레버를 돌리거나 버튼을 누른다.
  • 설비점검표에 따라 설비의 상태를 파악한다.
  • 설비운전 시 나타난 문제점을 분석하여 대책을 수립한다.
  • 자재수급 계획서를 자재부에 송부하여 구매를 의뢰한다.
  • 설비개선공사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한다.
  • 조정실의 작업내용을 작업일지에 기록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설립 이후 2024년 기준 매출 37조원, 배관 길이 5,346km, 216개 시군 약 2,000만 세대(보급률 85.4%)에 천연가스를 공급하는 규모로 성장했으며, 2026~2030년 비전에서는 수소와 해외사업 확대를 새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다.[1] 공사 연구개발본부는 76명의 연구 인력을 두고 2024년 331억원을 투자해 수소 저장·이송, LNG 초저온 기술, CO₂ 지중저장 등을 연구하며 2025년에는 38건의 기술이전을 이뤄냈다.[2] 한국가스공사는 1983년 제2차 석유파동 이후 에너지 다변화 정책의 일환으로 설립돼 평택·인천·통영·삼척·제주 5개 LNG생산기지를 운영하며, 당진 제6기지는 2025년 준공 예정이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높음

워라밸

저장탱크중앙조정실조작원은 실내 조정실에서 계기판을 관찰하는 가벼운 작업이 중심이지만, 가스 누출·화재 감시를 위한 상시 긴장이 요구된다. 안전관리자 미선임이나 신고 불이행 시 사업자에게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만큼 법적 책임이 무거운 직무다.[4]

사회적 기여

저장탱크중앙조정실조작원의 감시 업무는 전국 216개 시군 약 2,000만 세대에 안정적으로 가스를 공급하는 인프라의 최전선으로, 시설 하나의 이상이 광범위한 공급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5] 설치 후 15년이 지난 가스시설은 5년 이내 간격으로 정밀안전진단을 받아야 해 조정실 조작원의 감시 기록이 진단 자료로도 쓰인다.[6]

여담

  • 한국가스공사는 연 약 3,200만 톤의 LNG를 29척의 수송선으로 도입해 전국 5개 LNG터미널의 74개 저장탱크에 저장하며, 전국 4,945km의 배관망을 통해 공급한다. 이런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가스 보급률은 2011년 73%에서 2020년 92%까지 늘었다.[7] 2023년 연구에 따르면 도시가스에 수소를 20% 혼입하면 연간 약 7.6메가톤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 한국은 2017년 기준 LNG 수입량 37.8백만톤으로 일본·중국에 이어 세계 3위 수입국이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