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물검사원

그물을 수선하고 검사한다.

그물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그물검사원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어망검사원

직업 상세 정보 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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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 그물을 검사틀 위에 펼쳐 두고, 끊어진 실이나 고르지 못한 매듭 등 결점을 찾기 위해 그물눈을 살핀다.
  • ▶ 그물눈이 규정에 맞게 짜였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 ▶ 규정대로 짜였는지 확인하고자 그물눈을 자로 재어 본다.
  • ▶ 늘어진 그물은 그물수선바늘로 묶고, 늘어진 실 끝은 칼이나 가위로 잘라 낸다.
  • ▶ 출하나 포장하기에 편하게 그물을 접는다.
  • ▶ 그물이 천장 롤러에 걸쳐진 상태에서 양끝을 아래쪽으로 당기며 검사하기도 한다.
  • ▶ 그물의 끝을 서로 묶기도 한다.
  • ▶ 매직잉크나 끈을 써서 잘못된 부분에 표시해 두기도 한다.

작업강도

보통 작업

작업장소

실내

커리어 전망

어망 검사원의 고용 전망은 국내 연근해 어업 인구 감소와 어망 제조업체 영세화로 인해 장기적으로 다소 위축되는 추세다.[1] 그러나 해수온 상승에 따른 어종 분포 변화와 양식어업 확대, 생분해성 어망 전환 수요 등 새로운 시장 수요가 형성되고 있다.[2] 자동 검사 장비가 일부 도입되었으나, 미세 매듭 불량과 그물눈 규격 편차는 여전히 숙련 인력의 육안 검사가 필수적이어서 완전 자동화는 어렵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어망 검사원은 환기 시설이 갖춰진 실내 공장에서 그물을 검사틀에 펼쳐 정해진 속도로 검사하는 업무 특성상, 장시간 서 있거나 허리를 구부리는 자세가 반복되어 근골격계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4] 어망 제조업체는 주로 정규근무를 기본으로 하지만 납품 시즌에는 초과 근무가 발생하기도 한다.[5] 합성섬유 분진과 실밥이 작업 중 발생하므로 방진마스크·보안경 등 개인보호장비 착용이 권장된다.[6]

사회적 기여

그물 검사원이 불량 어망을 걸러내지 못하면 어선 조업 중 그물 파손으로 어획물 손실이나 선원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최종 품질 관문으로서 역할이 중요하다.[7] 또한 규정 이하 메시 어망이 출고될 경우 미성어 남획으로 수산자원 고갈에 기여할 수 있어 검사원의 판단이 수산자원 지속가능성과도 연결된다.[8]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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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어망은 나일론(폴리아미드 PA6·PA66),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 등 합성섬유가 주류를 이루며, 내구성과 내부식성이 뛰어나 면·삼 등 자연섬유를 거의 대체하였다.[9] 어망의 그물눈 크기(메시)는 어종별 어획 허가 기준과 수산자원 보호 목적으로 법적 최소 규격이 정해져 있으며, 미성어 혼획을 막기 위한 현장 지도·단속이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을 통해 이루어진다.[10] 어망 제조 방식은 매듭 방식(Knotting), 교살 방식(Twisting), 날실 뜨개질 방식(라셀식) 세 가지로 나뉘며, 라셀식은 분당 600rpm 이상의 고속 편직이 가능해 생산 효율이 가장 높다.[11] 버려진 폐어망은 해양 마이크로플라스틱의 주요 발생원 중 하나로 지목되어 있어, 생분해성 수지 어망 소재 연구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