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학교수

대학에서 자연과학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물리학, 수학,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환경학 등에 대한 이론과 지식을 강의하고 관련 학문을 연구한다.

자연과학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자연과학교수 직업 종사자가 업무를 수행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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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업무

수행 직무

  • 대학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리학, 생물학, 수학, 지질학, 천문학, 기상학, 화학, 환경학 등의 자연과학계열 학문을 강의한다.
  • 다양한 실험실습 교육을 통하여 첨단과학의 정보와 기술을 가르친다.
  •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개인 지도를 하기도 한다.
  • 물질세계인 자연의 제반 현상을 연구 대상으로 하여 자연계 모든 현상의 기본원리를 연구한다.
  • 실험과 수리적 방법을 통해 자연법칙을 설명하고 현상들 사이의 함수관계를 밝힌다.
  • 연구 논문을 학회지 등에 발표한다.
  • 각종 회의에 참석하여 전문가로서 조언을 하기도 한다.

작업강도

가벼운 작업

작업장소

실내

육체활동

언어력

커리어 전망

2026년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규모는 6,2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5억 원 늘었으며, 비전임교원과 박사후연구원을 지원하는 '기본연구B(포용형)' 사업도 복원됐다.[1] 교육부는 대학연구기반구축(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 신규과제 선정 지원계획을 별도로 공고해 기초과학 연구 인프라 확충을 뒷받침하고 있다.[2] 이공계 여성 인력에 대해서도 2020~2024년 2만 305명이 WISET의 교육훈련 프로그램 혜택을 받는 등 연구 인력 저변을 넓히려는 정책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3]

워라밸 & 사회적 평가

워라밸 지수

보통

사회적 기여도

보통 이상

워라밸

강의·학생지도·연구·논문작성·외부 연구비 신청 등 업무가 다양해 정규 강의 시간 외에도 준비와 행정 업무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다. 대학알리미 공시에 따르면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 비율은 학교·시기별로 차이가 커 학기 중에는 업무 강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다.[4]

사회적 기여

자연과학 교육과 연구는 다음 세대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기초 학문 기반을 다진다는 점에서 사회적 기여도가 크다. WISET(한국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의 이공계 여성 인재 아카데미처럼 이공계 저변을 넓히는 사업과 맞물려, 자연과학교수는 연구 성과 창출과 함께 인재 다양성 확대에도 기여하는 역할을 한다.[5]

여담

  • 2025년 교육기본통계 조사 결과 전체 고등교육 전임교원은 8만 6,701명으로 전년보다 617명 줄었고, 일반대학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90.3%로 소폭 하락했다.[6]

  • 정부는 지방 거점국립대에 5년간 4조 원 이상을 투자해 학생 1인당 교육비를 서울대의 70% 수준까지 끌어올리는 지방대학 육성방안을 추진하고 있다.[7]

  • 서울대의 경우 전임교원 확보율은 146.5%에 달하지만 실제 강의담당률은 50.8%에 그쳐, 학생 1인당 실효 교원 비율이 스탠퍼드대의 약 5배에 이른다는 분석도 나온다.[8]

  •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966년 설립돼 학회 학술활동 지원과 월간지 '과학과 기술' 발간, 과학기술인 신년 조찬회 등을 운영하며 2003년부터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9]